[청산하지 못한 역사] 청산하지 못한 역사 감상문
2. 친일파에 대한 역사적 단죄의 필요성 고찰
3. 깨어진 우상과 신화
4. 반면교사로서의 친일역사
그러면 해방이후까지 우리 정치사에서 끊임없이 운위되어온 친일파란 도대체 어떤 사람들 가리키는가하는 과학적인 규정이 요구된다. 그러나 친일파에 대한 청산에 실패했기 때문에 학문적 규정 또한 내릴 수 없으나, 8·15 이후 가장 책임 있고 권위 있는 정치단체였던 민주주의 민족전선에서 내놓은 규정을 보면, 이 단체는 친일파에 대해 "일본제국주의에 의식적으로 협력한 자의 총칭이다. 민족반역자는 이 친일파 중에서도 극악한 부분을 지칭하는 것"이라는 정의를 내렸다. 다음은, 1876년 개항 이후에는 우리나라를 일제의 식민지로 만들기 위해 광분하였고, 식민지가 된 이후에는 일제 식민지지배구조의 일부로서 민족해방을 방해하고 민족을 파괴 암살하기 위해 날뛰다가, 해방이후에는 분단구조를 만들어 민족상잔을 초래하고 민주주의를 압살해 온 친일파의 형성과정과 그 형태를 간략히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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