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와 스승의 역할
* 진정한 용기
* 인상깊었던 구절
저자는 평상시 오래 살 사람처럼 행동하고 아이들과 영원히 살것처럼 생활하다가도 샤워할때 더이상 아이들과 함께 할수 없다는 걸 생각하면서 너무도 많이 운다고 했다. 그 시간들이 이제 다시 돌아갈수 없고 아이들과 부인만이 남아서 그 슬픔을 한동안 겪을 거라는 생각에 미치면 내가 한동안 겪었던 갑작스런 가족의 죽음으로 인해 힘들었던 시간들이 생각난다. 잘 이겨내고 아이들이 잘 자라줬으면 좋겠다.
저자는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고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였다. 그러면서도 어린 시절의 꿈이었던 디즈니랜드의 이매지니어로서 참여하기도 하고 사랑하는 여자를 뒤늦게 만나 세 아이를 둔 아버지이기도 했다. 책을 읽다보면 참 열심히 사는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는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현실적이고 깊은 지식을 갖도록 열정적으로 가르치는 사람이었다.
그날그날 비슷한 생활에 아이를 챙기고 책을 읽고 사람을 만나고 이런 생활속에서 지루함을 늘 가지고 있었는데 이책을 읽다보니 내가 너무 현재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어린 시절 내가 어떤 꿈을 가지고 있었는지 내가 추구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이었는지 아예 잊은채 그날그날 뭘 먹고 뭘 할까 하는 단순한 삶에 길들여져 있는 것이었다. 저자는 자신이 취장암에 걸렸다는 걸 안 이후로 자신의 어린 아이들이 나중에 자신을 어떻게 판단할지 어떤 아빠였다는 걸 알게 해줄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마지막 강의 동영상을 찍기로 했다고 한다.
* 내려놓음 - 규장출판사
* 인생수업 - 이레출판사
* 고도원의 아침편지 내용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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