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삼국지 [나관중]
이번 겨울방학에는 윗집 아주머니의 권유로 이문열이 평역하고 전 10여권으로 되어 있는 삼국지를 다시 읽게 되었다. 전에 읽었던 책이나 너무 좋은 책이기에 선뜻 나는 그 책을 읽기 시작했다.
삼국지는 진수가 위, 오, 촉의 삼국내용을 기록한 삼국지와 이 나관중이 삼국지연의로 나뉘어진다.
진수가 쓴 삼국지는 역사서로 분류되고, 나관중의 삼국지연의는 소설로 분류되는데, 그것은 진수의 삼국지는 위, 오 촉 때의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것으로 거짓이나 과장이 거의 없다. 그러나 나관중의 삼국지연의는 유비를 중심적으로, 유비를 조조보다 더 영웅화 하기 위해서 매우 많은 거짓과 과장이 들어있다.
내가 바라본 나관중의 삼국지연의도 그러했다. 촉한정통론을 내세워 유비를 치켜세우니 너무 지나치다고 여러번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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