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사랑의 카운슬러’와 ‘이건 아니잖아’의 스토리텔링과 경쟁력
II. 왕의 남자의 스토리텔링 중심의 성공요인
# 구조
- 강유미와 유세윤이 상황을 설정한 후 상황 극을 펼치는 단순한 구조이다.
(상황의 예: 미스코리아와 결혼한 남자, 팬과 결혼한 남자, 너무 앞서나가는 여자 등등)
- 설정된 상황에 따라 둘 중 한명이 부각되는 형태를 띠고 있다.
- 설정된 상황의 코믹적 요소와 상황 실행을 하는데 있어서 다소 오버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향유자의 웃음을 유발시킨다.
# 스토리텔링
- 극마다 바뀌는 캐릭터의 특성
다른 개그 코너 같은 경우에는 캐릭터의 특성이 고정되어 있다. 하지만 ‘사랑의 카운슬러’는 매주 강유미와 유세윤의 캐릭터의 특성이 변화 한다. 개그에 ‘커플’이라는 중심만 던져준 채 상황마다 그 커플들의 특성은 다양하게 변화 한다. 매주 그들의 고민 끝에 나왔을 설정에 각각의 역할이 있는 것이다. 그리고 설정 또한 향유자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예를 들면 ‘팬과 결혼한 남자’의 경우 그러한 설정만 보아도 궁금해진다. 이러한 설정의 내용을 조금만 살펴보자면 유세윤이 밥을 먹고 일어나면 숟가락이나 젓가락 등을 강유미가 챙기며 “오빠~ 완전 좋아”를 눈물이 날듯이 연발한다. 이 둘은 향유자들의 호기심에 대해 부응이라도 하듯 다소 오버스러운 연기를 하며 큰 웃음을 선사한다.
▪ 연극 ‘이(爾)’와 영화 ‘왕의 남자’- 정중헌 논설위원
▪ 블로그 (http://blog.naver.com/enterani/130001453415)
▪ cine21.com 글-문석
▪ 한국경제 2006.03.05 ‘왕의 남자’ 흥행사- 박성희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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