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향신료의 작용 효과
1). 냄새제거작용(탈취작용)
2). 향기부여작용
3). 식욕증진작용
4). 착색작용
Ⅲ. 향신료를 사용하는 방법
Ⅳ. 향신료의 종류
(각 향신료의 개요,성분,효능)
1). 겨자
2). 마늘
3). 참깨
4). 후추
5). 생강
6). 고추
7). 양파
< 참고자료 >
자연은 너그럽게도 야생마늘들을 번식시켜 주었다. 7백여 종을 헤아리니 말이다. 그것들은 모두 북반구가 원산지이다 그 중 115종만이 유럽이 원산지이다. 그에 반해 원예용 품종은 거의 없다. 그토록 오래된 채소치고는 드문 일이다.
흥미롭게도 마늘은 그 자체로는 어떤 냄새도 나지 않는다. 냄새를 나게 하는 향유가 미리 형성되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것은 겨자의 경우처럼 황화 된 유효성분인 알리인을 효소로 가지고 있는 알리나아제의 작용에 의해 알리신(allicine)으로 변화될 때에야 생겨난다. allicine이라는 단어는 겨자에서도 볼 수 있는 'allyl'(알리)라는 어간을 갖는다. 겨자의 알리세네볼이나 마늘의 디알리디설파이드는 같은 역겨운 냄새를 발산하며, 양파의 유사 동족체는 잘 알고 있듯이 최루 효과를 유발한다. 마늘 역시 씹을 때 입안을 얼얼하게 하여 눈물이 나게 하는 효과가 있다.
(2) 마늘의 효능
① 피로회복, 거담, 진해제 효과 및 콩팥기능 증진, 살균 치료 효과
정력증강, 신경통, 근육통 등에 효능이 있으며, 위궤양으로 쓰린 속 위의 염증을 마늘로 다스린다. 마늘 1~2쪽을 갈아서 오블라토(없으면 만두피)에 싸서 먹는다. 반드시 식후 물 2컵과 같이 마셔야 속이 쓰리지 않는다. 3주 정도면 효과를 볼 수 있다.
② 방광염에도 효과, 몸을 따뜻하게
마늘 1~2쪽을 갈아서 오블라토에 싸서 먹는다. 마늘 장아찌도 함께 먹는다. 이 방법과 함께 허리까지 차는 더운물에 30분간 몸을 담궈주면 혈액순환이 촉진되면서 몸이 따뜻해진다.
「천연향신료」 저자: 김우정, 역자: 이정아, 효일 (2006)
「향신료 이야기 : 달콤한 미각의 역사」 저자: 정한진, 역자: 박진아, 살림출판사 (2007)
「향신료의 역사」 저자: 장 마리 펠트, 역자: 김중현, 좋은책만들기 (2006)
「최신 참깨, 땅콩 재배기술」. 농촌진흥청.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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