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절] 전통 혼인례(婚姻禮)와 현대의 혼인례(婚姻禮) -실천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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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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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통 혼인례(婚姻禮)와 현대의 혼인례(婚姻禮)
그리고 현대 혼인례(婚姻禮)의 허례허식에 관해
본문내용
우선 전통 혼인례에 대해 알아보면 혼례는 가례(家禮) 중 사례(四禮)인 성년례 ․ 혼인례 ․ 상장례 ․ 제의례의 하나로서 남자와 여자가 혼인해 부부가 되는 의식절차를 정한 것이다.
혼인이란 남자와 여자가 만나 부부가 되는 예식으로서 그것은 음과 양의 만남이며, 고례(古禮)의 혼인예식 장소를 신랑과 신부가 첫날밤을 차리는 장소로 정했으므로, 혼인예식이 끝나면 첫날밤을 차리는 합궁례를 치뤘다. 혼인의 참 목적은 부부가 몸을 합치는 데 있기 때문이다. 혼인이라는 말은 ‘장가들고 시집간다’는 말로서 최근엔 혼인절차에 대한 명칭들이 남자위주로 되었기 때문에 ‘장가든다’는 의미만 있는 ‘결혼’이라는 남자위주의 낱말들이 쓰여진다. 그러나 헌법이나 민법 등 모든 법률에서는 결혼이란 말은 쓰여지지 않고 반드시 ‘혼인’이라고 쓰고 있다. 마땅히 결혼이 아니고 혼인이어야만 정확하게 장가들고 시집가서 부부가 되는 일을 말하는 것이므로 어휘부터 바로잡아야한다.
혼인의 조건을 보면 종족보존을 위한 남자와 여자의 즉, 이성간의 결합이어야 하고, 적령기에 달해서 자손을 두는데 가장 왕성한 때를 넘기지 않고 혼인해야하며, 동성동본은 씨가 같고 씨족윤리의 붕괴와 문란을 초래하기 때문에 금한다. 우생학적 견지에서 가까운 혈육간의 혼인을 기피하는 것은 전혀 다른 사람과 혼인한 경우에 비해 사촌 남녀간에 혼인하면 선천성농아(先天性聾啞)의 발생률이 7.8배이고 ‘소두증(小頭症ㆍ정신미약상태)’의 경우는 18.3배에 달하기 때문이다. 또한 혼인은 근친의 복상(服喪)중은 피해야한다. 이는 상례(喪禮)제도가 엄격했던 사정 때문이기도 하고, 현대에도 슬픔의 근신 중에 혼인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혼인의 정신에는 삼서정신(三誓精神)과 평등정신(平等精神)이 있다. 삼서정신에는 신랑과신부가혼인예식을 거행하기 전에 부모에게 서약하는 서부모(誓父母)와 하늘과 땅에 대해 서약하는 서천지(誓天地),서로가 배우자에게 서약하는 서배우(誓配偶)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