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레포트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그토록 갈망 하는 그러한 사회가 진정 도래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은 이상세계를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동전의 앞뒤처럼 필연적으로 가지게 될 수 밖에 없다. 정말 과학의 무한한 발전은 유토피아를 가져 올 것인가?
나는 간접적으로나마 이상세계를 접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란 책을 통해 가질 수 있었고, 진정 이상세계는 존재할 수 있는지, 책에서 본 이상세계는 정말로 우리가 꿈꾸던 이상세계였는지에 대하여 간략히 적어보도록 하겠다.
공유 균등 안정을 기본 원칙으로 삼는 멋진 신세계는 질병과 노화가 찾아오지 않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사는 그야말로 유토피아이다.
이 사회에서 모든 아이들은 부모가 아닌 시험관을 통해 태어난다. 아이들은 태어나기 전부터 계급이 정해지게 되는데 태어나기 전 시험관에서 적절한 과학적 기법을 통하여 선천적인 장애를 만들어 완벽한 계급의 구분을 가지게 된다. 모든 것들은 국가에서 지정해 계급에 따라 정해져 있다. 또한 태어난 후에도 꾸준한 수면 교육을 통해 한치의 회의(懷疑)도 용납될 수 없고 '만인은 행복하다'고 세뇌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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