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베짱이의 어원
Ⅲ. 관광의 어원
1. Tour
2. Travel
3. Tourism
4. 기타
Ⅳ. 아리랑의 어원
1. 김지연의 알영설
2. 김재수의 아랑설
3. 김덕장의 아이랑 설
4. 남도산의 아이롱 설
5. 강대호의 아난리 설
6. 권상노의 아이롱 설
7. 일본인 학자의 아미일영 설
8. 이능화의 아랑위 설
9. 양주동의 아리령 설
10. 이병도의 낙랑 설
11. 최재억의 알랑 설
Ⅴ. 인절미의 어원
Ⅵ. 장사의 어원
Ⅶ. 설렁탕의 어원
Ⅷ. 화냥의 어원
참고문헌
밥을 먹기 위해서는 `수저`가 필요하다. 보통 사람들은 `수저`를 가져오라고 하면, `숫가락`과 `젓가락`을 다 가져 올것이다. `수저`는 `숫가락`의 `수`와 `젓가락`의 `저`가 복합된 단어처럼 보이니까 말이다. 그러니까, `수저`에서 `저`는 `젓가락`의 `저`로 보여서, `수+저`로 분석됨을 금새 알수 있으실 있을 것이다. `저`는 한자다. `대 죽` 밑에 `놈 자`가 붙은 한자 ꡐ箸ꡑ이다. 그러니까, `젓가락`은 `저`라는 한자 아래에, `가락`이라는 우리 고유어가 붙어서 된 말이다. 그 사이에 `시옷`이 들어간 것이다. `가락`은 `엿가락` 등에 쓰이는 `가락`과 동일한 것이다.
`숫가락`도 `수 + 시옷 + 가락`으로 분석될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이것의 `수`는 한자가 아니고 고유어이다. 즉 `수`가 아니고 `술`이다. `한 술 뜬다`의 `술`이다. 이 `술`에 `시옷`이 붙으면 `수` 밑에 `리을 시옷`받침이 붙은 글자가 된다. 이 두 개의 받침 중에서 `리을`이 탈락해서 `시옷`만 남게 되어, `숫가락`이 된 것이다.
그러니까, `수저`도 `수 + 저`로 된 단어가 아니고, `술+저`로 된 단어인데, `지읒` 앞에서 `리 을`이 탈락한 것이다. 이러한 예는 많다. `마지못해서`도 원래 `말지 못해서`였던 것과 같은 것이다.
Ⅱ. 베짱이의 어원
`베짱이`는 메뚜기의 일종이다. `베짱이와 개미`의 이솝우화도 있다. `베짱이`는 옛말에는 `뵈짱이`였다. 물론 `짱`은 어두에 `비읍지읒`을 가지고 있었던 단어이다. 그러니까 `뵈짱이`는 `
안옥규(1996), 어원사전, 한국문화사
이기문(1987), 국어의 형성 언어와 생활, 강원대언어와생활편찬위출판부
이관식(2000), `골찌`의 `-찌`의 어원, 어원연구 3
최창렬(1996), 우리말 어원연구, 일지사
한국어형성사 한국문화사대계 Ⅴ 언어·문학사(상)
황인태(1992), 언어학적 문체론과 그 분석의 실례, 언어 연구 8,한국 현대 언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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