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국문학, 국어교육학] 헤르만 헤세의 지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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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To. 헤르만 헤세
‘지와 사랑’의 저자이신 헤르만 헤세님 반갑습니다. 전 선생님의 작품 중 세 작품을 읽은 한국의 건장한 청년입니다. 그런데 ‘수레바퀴아래서’와 ‘데미안’을 읽을 때와 달리 지와 사랑을 읽으면서는 많은 궁금증과 이해가지 않는 점이 생겨나면서 저 자신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되돌아 볼 수 있었습니다. 가장 먼저 저의 뇌리를 스친 질문은 ‘과연 나는 어떤 인간일까?’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셰익스피어의 햄릿 중에 이러한 대사가 있죠.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하지만 ‘과연 나는 어떤 인간일까?’라고 하는 이 질문은 쉬워 보이면서도 상당히 어려운 질문이었습니다. 사느냐 죽느냐 라는 문제는 당연히 살겠다고 답할 수 있지만 이 질문은 쉽게 답할 수 없었습니다. 나르치스와 같은 지(知)적이며, 모범적이고 규율적이며, 이성적인 인간인지 아니면 골드문트와 같이 세속적이며, 쾌락, 감성을 중요시 여기는 인간인지 고민 되었습니다. 특히나 제가 사대에 입학하였지만, 과연 교사라고 하는 직업이 적성에 잘 맞을까 하는 고민을 하고 있는 찰나였기에 이러한 생각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