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의병전쟁의 의의
Ⅲ. 의병전쟁의 역사적 위치
Ⅳ. 의병의 지도층과 조직편제
1. 의병운동의 지도층
2. 의병부대의 편제
Ⅴ. 의병전쟁의 전개
1. 의병전쟁의 시작
2. 의병전쟁의 재발
3. 전면적인 민족전쟁에로의 발전
4. 근거지 이동과 독립전쟁으로 발전
Ⅵ. 결론 및 시사점
참고문헌
그러나 의병은, (명치) 30년 식, 38년 식 등 연발 신식총포로 무장한 일제군경에 비해 화력이 절대적으로 열세에 있었다. 항일전의 양상은 그만큼 처절할 수밖에 없었다. 일부 의병은 일제로부터 노획한 소총 등의 근대식 총기를 소지하기도 했지만, 대개의 경우 재래식 화승총으로 무장하고 있었다. 화승총은 사정거리가 불과 20여 보에 지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격발과정이 매우 복잡해 통상 4명이 한 조가 되어 화약 장약, 탄환 장전, 발화, 조준사격 등 분업적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었다.
화력이 부족한 의병은 일반적으로 게릴라전을 벌이며 이를 극복했다. 즉 일제 군경을 산간 험지로 유인한 뒤 유리한 지형지세를 이용, 기습공격을 가한 뒤 신속히 철수하는 것이 의병의 전형적인 전법이었던 것이다. 이에 따라 후기로 갈수록 기동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단위 부대의 성원수가 수백, 수십 명인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며, 10여명에 불과한 부대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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