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기]경주 박물관과 인용사지 터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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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답사기]경주 박물관과 인용사지 터를 다녀와서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첫 번째 수업은 옛 신라의 천년고도 경주에서 이루어졌다.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경주에서 살아서 그런지 곳곳에 널려있는 유적지와 유물에 대해 상당히 무관심했던 것이 사실이다. 집 주변, 학교 주변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왕릉은 어렸을 적에 그저 놀기 좋은 놀이터에 불과했다. 하지만 대학생이 되고 고고학을 전공하게 되면서 주변의 문화재에 대해 조금씩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무심코 보았던 유적지와 문화재에 대해 조금씩 알게 되면서 경주에 살고 있다는데 대한 자부심도 가지게 되었다.

첫 번째 수업이 있던 날 오전은 조금 쌀쌀한 날씨에 맑은 하늘이 높아 보이는 전형적인 가을 날씨였다. 오전 9시 30분, 국립 경주 박물관 앞에서 모인 일행은 현재 발굴 중인 인용사지 터로 갔다. 인용사지는 신라시대에 승려나 왕이 아닌 개인을 위해 세운 최초의 절이었는데 그 곳이 인용사지였다는 정확한 근거는 없고 다만 고서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을 토대로 인용사지 터라고 추측하고 있다고 한다. 지난 6월 초까지 발굴을 하다가 발굴 현장에 물이 차올라 현재는 발굴을 중단한 상태였다. 땅의 표면은 사질로 되어있으나 하부가 점토질로 되어있어 여름철이면 발굴을 할 수 없다고 한다. 발굴 현장 주변에는 발굴된 각종 유물들이 정리되어 있었는데 특히 기와 조각이 많았다.
하고 싶은 말
경주 박물관과 인용사지 터를 답사하고 나서 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