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해 말하고 있다. 구약성경의 많은 구절들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그분의 왕국을 세우시는 것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구약을 기록한 기자들의 관점으로 보았을 때, 그것은 그리스도의 재림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 즉 메시야의 대망에 대한 것이었다. 하지만 성경의 모든 예언과 주후 20세기 말까지의 모든 역사를 지켜 본 우리는 그 모든 예언들이 "초림"보다는 "재림"에 맞추어진다는 사실을 분명히 볼 수 있다.
대부분의 학자들이 생각하는 바로는 구약은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을 다루는 것이고, 신약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다루는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자연스러울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초림 때는 죄인을 구속해 주러 오신 반면, 재림 때는 온 세상의 심판주요 만 왕의 왕으로 오시는데, 구약성경은 죄인의 구주되시는 그리스도의 초림보다는 그분이 자신의 왕국의 왕으로 오시는 재림을 훨씬 더 많이 제시하고 강조한다. 구약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고난과 죽으심도 기록하지만, 더 많은 부분에 있어서 이스라엘이 겪는 대환란 이라든지, 이방 민족들이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을 대적하는 모습, 모든 이방 민족들을 무너뜨리고 세우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왕국(시 2:9 "내가 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 질그릇같이 부스리라 하시도다" 단 2:44), 아마겟돈 전쟁(욜 2장), 의의 태양으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 재림의 행로(사 11:16), 천년 왕국성전(겔 40-46장), 천년왕국 때의 자연 회복(사 11:6-9), 재림 때에 있을 민족들의 심판(암 1-2장), 재림 때 산들의 정상에 우뚝 서서 그분의 도성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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