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책속으로
Ⅲ. 시간관리 개선을 위해 활용하기로 선택한
전략과 실천방법
1. 전략소개
2. 전략실천(1주일간)
Ⅳ. 맺음말
1. 기대효과
2. 실제효과
※ 저자소개
켄 블렌차드의 ❝굿바이 허둥지둥❞은 늘 정신없이 일하다가 중요한 것을 제 시간에 못하는 나의 모습과 닮아 있어 책을 통해서 나의 시간관리와 자기관리를 이번 기회에 고쳐 봐야겠다는 마음에서이다. 이 책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도 몇 개 없다. 그럼에도 그의 책을 좋아하는 이유는 몇 개 없는 메시지만 현재 나에게 가장 필요한 메시지이고, 이해하기 쉽고 실천하기 쉽다는 것이다. 또 거듭해서 읽기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익히고 나면 좀처럼 잊혀 지지 않는다. 시간에 늘 얽매어 사는 바쁜 직장인이 책을 본다면 더욱 좋을 것을 것 같다.
Ⅱ. 책속으로
이 책에 등장하는 팀장 밥은 우선순위에 상관없이 중요한 일을 제쳐놓고 의미 없는 일에 매달리다 회사에 막대한 손해를 끼치게 된다. 그는 좋은 성격을 가졌지만 당일이 되어서야 업무를 처리하기 때문에 그와 함께 일을 하다보면 누구나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집안에서는 어떠한 문제들이 있는지 돌보지 않는 가장이다. 회사에서 그의 별명은 허둥지둥 팀장이다. 매사에 의욕은 없고 마감기한이 되어서야 일을 처리하는 팀장일 뿐이었다.
최고경영자 데이브는 자신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모르는 밥에게 특별한 과제를 내린다. 밥은 습관을 고치기 위해서 새로운 CEO인, 즉 최고효율성책임자(Chief Effectiveness Officer)에게‘우선순위, 타당성, 헌신’에 대한 수업을 듣게 되면서 그의 인생을 바뀌게 된다. 정말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의 우선순위와 일에 대한, 파트너에 대한, 상황에 대한 타당성 찾기, 헌신에 대한 중요도의 수업을 통해 밥의 인생은 한층 더 풍요로워진다.
비효률적인 업무 습관을 가진 주인공 밥은 우리들의 자화상일지도 모른다. 하기 싫어서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조금씩 미루다 보면 나중에는 일이 밀려 대충대충 처리하고 후회하게 된다. 이 책은 업무 습관 뿐 아니라 인생을 효율적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지침서다. 밥을 훌륭한 최고효율성책임자로 바꾼 전략이다.
❝신속 ᠊ 정확한 3가지 행동 전략❞이 있다.
첫째, 우선순위: 중요성에 따라 모든 일에 우선순위를 부여하라.
둘째, 타당성 : 행동 지침을 유념하라.
셋째, 헌신: 하고 싶은 일을 하라.
세가지 전략의 핵심을 이해하면 삶에 있어 희망을 줄 수 있고 일을 미루는 습관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인생의 모든 분야에서 신속하고 정확해 질 수 있다.
우리가 얼마나 하찮은 것들 때문에 소중한 것을 놓치고 살았는지에 대한 경각심을 깨닫게 해 준다. 또한 살면서 자신을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자신이 진정
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라는 점도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나쁜 업무 습관을 시작으로 하찮은 것에 시간 낭비를 해 온 자신을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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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현대인은 직업을 통해서 자신의 존재가치를 느끼고, 일을 통해서 자신의 객관
적인 모습, 심지어 자신의 성향의 강점약점 등을 발견하게 된다. 이렇게 한 사람의 존재에 있어서 직업과 그 직업을 통해 하는 일은 중요한 의미라 할 수 있다. 굿바이 허둥지둥 책에서 저자는 이렇게 직업을 통해 일하는 사람, 그리고 삶을 살아가면서 다양한 과제와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침서의 의미라 할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일을 미루는 버릇이 생각보다 만연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으며 이는 느닷없이 나타나는 습관이 아니라 엄연한 현실이며, 이것은 오랜 기간에 걸쳐 형성된 것이기 때문에 근본적인 원인이 있고 우리는 그 원인이 무엇인지 나로서는 파악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일을 미루는 이유는 무엇이 중요한지 명확하게 문제를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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