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욕과 사투리의 특징
3. 욕과 사투리에 대한 인식(한동대학교 학생을 중심으로)
4. 결론> 미디어 속 욕과 사투리, 규제와 미학간의 줄타기
1) 욕 辱
① 남의 인격을 무시하는 모욕적인 말이나 남을 저주하는 말이나 남을 미워하는 말
② 인격상으로 받는 몹시 부끄러운 일, 치욕적인 일
③ 몹시 수고롭거나 고생스러운 일
한국어사전편찬회, 『국어대사전』1권, 삼성문화사(1986), p1227
욕은 빈번하게 쓰여지면서도 정의하기 힘든 모호한 것이다. 그것은 욕이 끊임없이 변하며 계속해서 사라지며 생겨나기 때문이다.
욕은 단순히 비속어로서 남을 모욕주거나 터부를 드러내어 저주를 하려는 목적으로 생겨난 것이므로, 한 시대의 어떤 금기시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2) 사투리 方言
(1) 방언이란
① 언어와 방언
언어와 방언을 구분하는 차이를 정확히 정의할 수는 없지만 크게 방언의 경우 그 차이가 그리 크지 않아서 서로 다른 방언을 쓰는 사람들이 만나도 의사소통이 되는 것임에 반하여, 언어는 서로 다른 언어를 쓰는 사람이 만나면 의사소통이 되지 않을 정도로 큰 차이를 가진다. 그러나 중국과 같이 의사소통이 되지 않을 만큼 다른 언어를 갖고 있는 예외가 생긴다. 따라서 언어를 국가단위의 개념으로, 방언은 그 언어의 하위개념으로 보기도 한다.
② 표준어와 방언
방언은 때로 시골뜨기 말, 세련되지 못한 말이라는 뜻으로, 또는 시골의 말 가운데 표준어가 아닌 부분만을 가리키는 뜻으로 쓰인다. 열등한 말이라는 평가가 딸려 있는 용어로는 ‘사투리’도 있다. 일반적으로 사투리는 그야말로 표준어가 아닌 어느 한 지방에서만 쓰는 말, 표준어에 없는 그 고장 특유의 언어요소를 지칭하는 용어로 쓰인다.
(2) 방언의 종류
일반적으로 방언이 어느 크기 이하의 작은 단위는 가리킬 수 없다든가 하는 엄격한 제한은 없다. 한 군 단위의 언어를 가리켜 '경주방언(慶州方言)'이라 불러도 좋으며, 한 마을 단위의 언어를 가리켜 '석교리방언(石橋里方言)'이라 불러도 방언이라는 용어의 용법에 조금도 어긋나지 않는다. '방언'은 그만큼 쓰임이 자유롭고 용도의 폭이 큰 용어라 이해하는 편이 좋을 것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우리 나라의 방언구획은 크게 6개의 대방언권으로 나뉜다.
(1) 동북방언 함경남북도의 대부분의 지역을 포괄하며, 함경도방언 또는 관북방언(關北方言)이라 불리기도 한다.
(2) 서북방언 평안남북도의 모든 지역이 포함되는데, 다만 함경도에 속하였던 후창지역은 동북방언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으며, 황해도의 북부지역도 이 방언의 영향을 강하게 받고 있다. 서북방언은 평안도방언 또는 관서방언(關西方言)이라 불리기도 한다.
(4) 서남방언 전라남북도의 대부분의 지역에서 쓰여 전라도방언 또는 호남방언(湖南方言)이라 불리기도 한다.
(5) 제주방언 제주도 및 그 부속도서에서 쓰이는 방언으로 탐라방언(耽羅方言)이라 불리기도 한다. 이 방언권은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분포되어 있어서 지역언어학의 관점으로 보아 보수성을 지니는 점에 특히 관심이 모아졌고, 고어(古語)의 보고(寶庫)라 일컬어지기도 하였다.
(6) 중부방언 위의 다섯 방언권을 제외한 지역, 즉 경기도•충청남북도•황해도•강원도의 대부분 지역에서 쓰이는 방언이다. 때로 중선방언(中鮮方言) 또는 경기방언이라 불리기도 하였다.
두산대백과사전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주간조선, 2008.09.29, “표준어가 우월한 말이란 생각은 잘못 방언 사라지면 역사•문화도 사라져”
문화일보, 1999.03.19, “조PD의 상술(商術)”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1999031918000401
'99 한국방송학회 세미나, “방송언어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영상물등급위원회 http://www.kmrb.or.kr
방송통신심의위원회 http://www.kocsc.or.kr
사진자료: 영화 , , 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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