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군주론
* 권력에 관한 단상
* 성공의 법칙을 엿보다
* 권력의 바이블
최고 권력자들이 사용하던 비법을 낱낱히 보여주는 이 책은 그 해석을 다양하고 논리있는 근거로 그 정당성을 제시하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부분도 있을 것이고 또 그 반대인 경우도 있을 것이다. 저자는 강조한다. 절대 순진하게 굴지 말라. 그리고 그 공을 가로채라,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의문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곰곰히 생각해 보면 권력자들의 세계에선 그럴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며 우리는 그간 알게 모르게 이 사실들을 암암리에 인정해 왔고, 또 당하고, 손수 실천해가며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중국 진시황은 그들의 역사에 있어 가장 칭송받는 사람들이다. 좀 아이러니 하지만 조선 교포들도 자신의 역사상 가장 뛰어난 황제는 진시황제란다. 맞다 그 누구보다 많은 업적과 공을 세운 황제. 만리장성이 말해 주듯 그 스케일부터 다르다. 하지만 그 당시 백성들은 진시황을 경멸한다. 무자비함이 하늘을 찔렀기 때문으로. 이것이 권력이 무엇인지를 대변해 주는 대표적인 케이스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해 본다.
정말 재미있다. 권력의 본질에서 유지, 보수의 방법까지 모든것이 나열되어 있다.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읽어서 실이 될것은 없다. 금수건 식물이건 인간이건 이 세상 모두에는 이 권력이란 것이 존재하기에 모르면 몰랐지 책을 통해 몰랐던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게 될 것이다. 정치는 도덕과는 별개라고 주장한 마키아벨리. 과연 그 말처럼 이 세상에서 보여주는 권력자의 모습에서 서글픈 마음으로 인정하며 느껴본다.
* 군주론 - 을유문화사
* 촘스키, 세상의 권력을 말하다 - 시대의 창
* 삼성경제연구소 지식포럼 자료참조
* 매경 MBA경영자료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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