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학] 아시아적가치 리콴유, 김대중의 글
2. 문화는 숙명이다 - 리콴유
3. 문화는 숙명인가 - 김대중
4. 결론
아시아사회는 역사적, 문화적, 지리, 자연조건 등 서양과 살아왔던 배경이 다르다. 이 배경에 적응하기 위한 방법과 수단도 다르다. 서양과 동양에서 생각하는 옳음과 기준도 같지 않다. 서양은 개인주의 성향이 강하지만 아시아는 가족과 집단이라는 공동체의식이 강하다. 이러한 동양과 서양의 차이 때문에 동양에 서구식 민주주의를 기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이광요는 미국 내지 서양의 영향을 인정하면서도 미국의 가족의 붕괴, 총기, 마약 문제 등 서구의 지나친 민주주의가 개인의 권리와 도덕을 무너뜨리고 있음을 비판하면서 동아시아의 경제적 성취는 성실, 근면, 교육, 집단공동체주의를 중시하는 배경아래 가능했다고 말한다. 이광요의 말은 서구식 민주주의의 보편성을 부정한다고 생각한다. 서구식 민주주의는 인류 역사의 진화과정중 다양한 정치제도중 하나인데 특정국가의 경험이 다른국가에 곧바로 이식될수 없다고 생각한다. 아시아에서 서양식의 민주주의체제를 그대로 모방한나라 대부분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나라이다. 필리핀, 인도,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등 이런 나라는 선거가 매우 많아 선거 때만 되면 언제나 많은 분쟁과 폭력이 난무하여 나라가 혼란에 휩쌓이게 된다고 한다. 그런데 북한을 제외하면 이상하게도 아시아 여러 나라 중에서 한 집권자가 오래 정권을 잡았거나, 한 정당이 장기간 집권한 나라 일수록 경제적으로 잘 사는 나라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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