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단순히 과거에 대해 부정적이었던 것만은 아니다. 모택동은 과거에 대한 부정적인 태도를 경고하면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중국의 오랜 봉건시대 속에서 찬란한 중국의 고대 문화가 꽃을 피웠다. 이러한 문화를 정리하고, 그 문화의 봉건적 잔재를 제거하며, 그 문화의 정수를 수용하려는 것은 참으로 바람직한 일이다. 그러나,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여서는 안된다. 고대 봉건귀족의 부패함과 찬란한 고대 문화는 분명히 구분이 되어야 한다. 즉, 다소간 민주주의적이고 혁명적인 측면과는 구별되어야 한다.
지금 중국의 새로운 정치.경제 체계는 고대로부터 발전한 것이며, 신문화 역시 그러하다. 따라서 우리의 고유한 역사를 존중해야 하며, 역사 속에서 어떠한 끈어짐도 있어서는 안된다. 그러나, 이러한 존중은 역사에 학문적인 위치를 제공하고, 역사의 변증법적 통일을 수용한다는 것이지, 옛것을 찬미하고 새로운 것을 기피해서 봉건주의를 발전시킨다는 것은 아니다. 많은 학생과 민중을 가르칠 때, 회고에서 그치지 말고, 앞의 것에 대한 발전적인 통찰로 나아가게 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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