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철학자]노자 텍스트에 관한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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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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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노자} 해석사>



본문내용


* {老子} 텍스트의 저자와 텍스트의 성립 시기 및 그 과정에 관해서는 불명확하다.
* {老子} 텍스트에 관해서는 1973년 12월 長沙 馬王堆에 있는 漢代 고분에서 두 종류의 帛書本(비단 두루마리에 쓴 글)이 발견된 이후 작자와 성립연대에 대하여 새로운 연구들이 제기되었지만, 현재에도 定論은 마련되지 않았다. 최근의 연구로 보면, 춘추말기부터 그 사상이 형성되기 시작하여 전국중기에 텍스트가 성립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작자는 불명확하다.
* 1993년 荊門 郭店의 1號고분을 발굴하면서 800여장의 竹簡이 발굴되었는데, 그 중에 71장 분량의 {老子}가 포함되어 있었다. 이 묘는 전국 중기의 무덤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老子} 텍스트가 최소한 전국 초기에서 중기에는 성립되어 있었음을 알게 해주었다. 현재 학자들은 이 죽간본 {老子}의 성립년대와 내용의 성격을 놓고 논쟁 중이다.
* 현재 전하는 {老子}는 전체가 81편으로 1편부터 37편까지를 上經, 또는 道經이라고 부르고, 38편부터 81편까지를 下經, 또는 德經이라고 부른다. 도경과 덕경이라는 명칭은 제 1 장이 "道可道, 非常道……"라고 시작하고 있고, 하편의 처음인 38장이 "上德不德……"이라고 시작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상하편을 합쳐 {道德經}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백서본 {老子}는 현재의 {老子}와 그 체제가 뒤바뀐 형태다. 즉 德經 부분이 道經 부분 앞에 놓여 있다. 이러한 편제의 차이는 {老子}를 해석하는 입장의 차이가 반영된 것으로 생각된다. 현재 전하는 형태는 위진시대 王弼의 해석에 기반한 것이다. 따라서 백서본 {老子}의 편제는 西漢 시기 {老子}에 대한 이해가 바탕이 된 것으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