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1920년대 경제의 구조적 변화
Ⅱ. 공황의 발발
Ⅲ. 공황의 심화와 전파
Ⅳ. 회복의 시작
Ⅴ. 대공황의 유산
양동휴 교수
출생 1952년 2월 27일
소속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학력 하버드대학교대학원 경제학 박사
경력
2003년 대통령자문정책기획위원회 국가시스템개혁분과 재정금융위원
1999년 ~ 2000년 미국 Kansas University 연구교수
1995년 서울대 사회과학대 경제학부 교수
머리말
-이 발표에 대한 전체적인 레이아웃을 말하고 있어 생략함.
1920년대 경제의 구조적 변화
제1차 세계대전과 1920년대를 거치면서 경제구조의 불안정성이 진전 되어 1930년대 공황을 불러일으켰다는 것.
가설1. 자본제의 특성으로 보아 소득과 부의 분배가 점차 불공평해지고 이에 따라 소비성향이 낮은 부유층으로 자원이 이전되므로 소비자 총수요가 줄어들었다.
반박: 실제로 미국에서 최고 부유층 5퍼센트가 차지하는 소득 비중은 1920년대에 25.8~31.9로 늘었으나 자본가와 노동자의 소비성향 차이를 아무리 크게 상정하더라도 1930년 한 해에만 미국의 총 소비지출이 약 10퍼센트 가까이 줄어든 것에 비하면 소득분해효과로 인한 소비수요 감소의 크기는 미비
가설2. 소비구성의 변화-내구소비재의 중요성이 경기변동의 불안정성을 증대시켰다는 지적
반박: 미국 소비에서 내구재 비중은 1900~1919년에 9퍼센트 미만에서 1920년대 11퍼센트로 늘어난 정도였고, 다른 국가에서는 자동차, 가구, 가전제품 등 내구재 소비 대중화가 훨씬 늦어 그 효과는 크지 않았다.
가설3. 농산물을 비롯한 1차산품 시장의 변화도 대공황과 관련하여 오랫동안 주목받았다. 제1차 세계대전으로 러시아와 유럽 쪽에서 곡물 수출이 이루어지지 않자 북남미와 뉴질랜드에서 곡식수출을 늘렸다. 후에 유럽과 러시아에서 곡물 공급을 재계하자 곡물가격은 떨어지고 토지 가격도 떨어지게 됐다. 이러한 상황에서 1차산품 수출국은 큰 타격을 입고 수입국은 이득을 얻었다.
반박: 미국은 농민의 타격과 소비자의 이득을 상쇄한 순이익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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