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정폭력의 개념
2. 가정폭력의 특성
3. 가정폭력의 유형
4. 가정폭력의 원인
5. 가정폭력의 실태
6. 가정폭력의 대책
7.가정폭력의 사례
8. 결론
국내에서 가정폭력에 대한 관심이 생겨나기 시작한 것은 1980년대이며 우리나라 가정폭력 발생률은 조사에 따라 결과가 매우 다양하다. 그 이유는 조사대상 선정기준이나 크기, 폭력의 기준, 조사방법 등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어느 수준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려우나 사적인 노출을 꺼려하는 우리 사회의 특성을 고려할 때 실제 발생률은 이보다 높을 것이다.
1) 가정폭력 발생 비율과 시기
한국 가정에서 부부폭력의 발생률은 34.1%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0쌍 중 3쌍이 부부폭력을 경험하였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부부폭력이 한국 사회에서 한국 사회에서 매우 광범위하게 발생하고 있음을 말해주며 부부폭력 발생률이 다른 나라의 발생률보다 2배로 높게 나타났다.
최초 폭력 시기는 결혼 후 1년 이내(31.9%)부터 폭행이 시작되었다고 답하였다. 폭력은 대부분 결혼 전 혹은 결혼과 동시에 시작되거나 결혼 후 1년 이내에 이루어진다고 할 수 있다. 아내 구타가 결혼초기에 발생하며 상습적 장기적으로 지속된다는 사실은 부부폭력을 사회적 문제로 인식해야 하는 당위성을 제시해준다. 부부폭력이 단순한 부부갈등의 해결과정에서 나타난 행동이 아니며 결혼전이나 초기부터 발생하는 병리적 현상이므로 사회적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
2)가정폭력의 방법과 피해상황
폭력의 방법은 신체뿐만 아니라 집안에 있는 각종집기, 흉기에 가까운 물건들까지 폭력에 이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즉 아내 구타자의 충동적. 적대적이며 잔인한 감정상태가 그대로 표출되어 아내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남편의 구타방법 : 물건을 던지고 떠밀거나 주먹으로 때리고 목을 조르거나 옷을 벗기고 가두어 놓거나 두들겨 패기도 하고 협박, 칼이나 흉기로 찌르거나 담배로 지지기도 한다.
▶폭력으로 인한 신체적 피해 : 멍이 들거나 관절이 탈구, 고막 파열, 찔리거나 찢어지는 상처를 입기도하고 화상, 골절, 유산 등이 있다. 또한 신체증상을 호소하기도 하는데, 증상으로는 우울증, 공포, 불안, 히스테리, 편집증적 경향 그리고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증상이 나타난다.
꼼꼼히 조사한 자료입니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