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서론
Ⅱ.본론
ⅰ.삼성의 기적을 이룬 이건희 회장의 리더십
ⅱ.승-승(win-win)의 자세
ⅲ.의사소통(communication)의 중요성
Ⅲ.결론
과거에 힘 있는 나라들은 그 힘을 결정짓는 요소인 군사력, 정치력, 경제수준(Hard power) 등, 부국강병을 이루는 데만 주력했었다. 하지만 이제는 마음을 지배하는 힘 (Soft power)이 세상을 지배하는 시대가 되었다. 이것은 국가뿐만 아니라 기업에도 고스란히 적용되었다.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고, 감동시키고 끌어당기는 힘이 21세기 기업 경영의 최후 승부처가 된다는 말이다. 이미 기술력은 세계 어디에 견주어 봐도 일류급인 우리나라의 삼성 기업은 앞으로 세계 일류를 넘어 초일류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이러한 soft power 중심 경영을 선언하게 된다.
과연 ‘마누라 자식 빼고 다 바꾸라’며 세기말적 위기에 대비한 변화와 ‘양에서 질로의 질중시 경영’을 주문하며, 우리 사회에 「이건희 신드롬」으로 까지 불린 삼성 신경영이 어떤 것 이였는지 그 바탕에는 어떤 인간관계 관리가 매우 궁금했기 때문에 이 책을 연구보고서 대상으로 선정하여 읽게 되었다. 저자 홍하상은 한국과 중국, 일본 경영인들의 경영철학을 분석하면서 세계시장에서 한국이 살아나갈 수 있는 활로를 모색해왔다. 요즘 그가 추구하고 있는 명제는 ‘한국형 경영’이다. 책 ‘이건희, 세계의 인재를 구하다’는 그러한 의도 아래 1장부터 4장까지는 한국의 대표적인 기업인 삼성그룹의 경영 철학을 분석하여 시대 흐름에 맞춰가는 기업의 변혁을 소개하고 있다. 5장부터 6장까지는 세계의 여러 인재경영과 천재들을 분석하였다.
Ⅱ.본론
ⅰ.삼성의 기적을 이룬 이건희 회장의 리더십
먼저 삼성그룹의 이건희 회장은 누구인가? 그는 대학생들이 가장 존경하는 경영인으로 꼽히는 인물로서 끊임없는 독서와 네트워크와 실험으로 남이 보지 못하는 통찰력, 장기적 비전과 목표를 탐색하고 독특한 방법으로 세계 초우량 기업 제품을 벤치마킹한다. 독학으로 공학도가 되었고 기술혁신과 경영혁신의 이론과 실제를 터득 했다. 그는 세계적 경쟁력을 구비한 지식노동자의 중시, 기술 관료의 중용, I자형 전문가 보다 T자형 지식 노동자의 선발, 파격적인 선발, 개발과 보상체제를 확립하였다. 그리고 D RAM 칩 개발 과정에서 세계 수준의과학기술과 경영능력을 고루 갖춘 지식노동자 중심의 시스템을 확립하고 자율경영을 강조하였다. 이건희 회장은 삼성의 비약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위기를 강조하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돈을 버는 비즈니스 모델 전환을 모색해 왔고 삼성 그룹은 초일류 기업이 되기 위해 크게 두 가지 조건을 내세웠다. 하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조할 수 있는 천재를 모셔오는 일이고, 다른 하나는 세계 최고를 향한 디자인 혁명이었다. 하지만 삼성이 세계 속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데에는 천재적인 경영능력보다 더 중요한 인간관계의 여러 가지 기본적인 원리 및 요인들이 있었다.
기업을 비롯한 조직에서는 인간관계를 끌어낼 수 있는 리더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미국 심리학회가 2000년도에 발표한 탁월한 CEO의 특성은 다음과 같다.
“탁월한 CEO란 수평적 사회, 다양성의 사회에서 전문적인 능력과 함께 뛰어난 친화력을 갖춰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친화력이란 상대가 누구든 간에 탁월한 협상 능력이 있어야 하며, 상대를 설득할 수 있어야 하고 그 설득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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