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성문학] 타무라 토시코의 그녀의생활을 통한 작품분석
2. 줄거리
3. 작품의 특징
4. 인상적인 부분
5. 토론점
1. 작가소개
타무라 토시코는 아사쿠사의 부유한 미곡상의 가정에서 태어났다. 어머니의 자유분방함을 그대로 물려받아 강렬한 자아를 지닌 토시코는 여성이 지녀야 할 헌신이라는 부덕을 거부하며, 이의 전환을 가능케 할 요소를 스스로 지니게 된다. 1910년 일본여자대학 국문과에 입학. 소설가의 뜻을 품고 코다 로항에게 입문하지만 고루한 은사의 지도에 만족할 수 없어 배움을 단념하고 배우가 되기도 한다. 그 후 소설가 타무라 쇼교와 결혼하지만, 남편의 소설은 팔리지 않고, 빈곤한 생활을 타결하기 위한 방책으로 남편은 그녀에게 폭력적, 반 강압적으로 소설을 쓰게 한다. 이렇게 쓰여진 소설 「체념(あきらめ)」으로 인해 그녀는 문단에 등단하게 된다. 하지만 토시코의 진가가 발휘된 것은 「선혈(生血)」이다. 이후, 남자에게 지배받는 삶은 견딜 수 없다며, 자아의 주장과 인습에 대한 반항을 남녀상극의 형상으로 이루어낸 「선언(誓言」「여류작가(女作家」「미이라의 립스틱(木乃伊の口紅)」「노예(奴隷)」「그녀의 생활(彼女の生活)」등의 명작을 잇달아 발표한다. 이로써 한 시대를 풍미하는 토시코의 시대를 출현시켰다.
일반적으로 토시코 문학은 섬세하고, 탐미적인 정취가 풍기는 것이 특징이라고 일컬어지지만, 그 고정화된 관점은 잘못된 것이다. 당시 일본의 제도에서 여자란 멸시받는 열위적 존재로 규정되어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이 제도를 초월해 당당히 남자와 대립하며, 여자를 억압하는 결혼제도를 도려내 이를 여자의 문제로서 날카롭고 선명하게 선구적인 관점으로 그리고 있다.
2. 줄거리
결혼에 대한 의구심을 가지고 있던 마사코는 연인인 닛타의 간곡한 설득으로 결혼을 하게 된다. 닛타는 당시 매우 깨어있던 사람으로서, 결혼 후에도 마사코를 잘 이해해 주었다. 그러나 마사코는 점점 남편에 대한 종속, 자유의 상실 등을 느끼며 괴로워하게 된다. 그런 혼란스러운 감정을 사랑에 대한 신앙으로 극복하며 안정을 찾으려 하지만 계속되는 제한된 생활로 인해 사랑에 대한 신뢰마저 흔들리게 된다. 그러던 중, 그녀는 평론을 내어 꽤 좋은 평가를 얻게 된다. 이것은 그녀에게 이전에는 없던 긍지와 자부심을 자각시키는 계기가 되었지만, 뜻하지 않은 임신으로 인해 그녀는 한 번 더 절망에 빠진다. 그리고 이러한 필연적인 여자의 운명을 뛰어넘기 위해, 그녀는 다시 사랑의 생활을 외치는 것이다.
3. 작품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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