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성문학] 시료실에서 작품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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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본여성문학] 시료실에서 작품분석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작가소개

2. 줄거리

3.대조를 통한 인상적인 부분.

4. 하이라이트

5. 키워드

본문내용



1. 작가소개


1905년(明治38) 10월3일생. 여성 프롤레타리아작가. 본명 타이. 가난한 농가 출신이라는 점과 초등학교 시절 러시아문학을 읽었 던 일 등이 후의 작가활동에 영향을 주었다. 스와여자고등학교를 수석으로 합격. 교장인 츠치야분메로부터 간접적으로 아라라기파 의 실사적 수법을 배우며, 문학에 눈을 떴다.
스와여자고등학교 졸업 후 상경해, 사카이 토시히코 주변의 부인 단체에 입회. 전화교환원, 점원, 여급 등을 전전하며 사회주의, 아나키즘에 접근, 경찰에 검거된다든지, 국외를 방랑한 일도 있 었다. 1926년 오사카신문에 「喪章を売る」, 후에 「嘲る」로 제목을 바꾼 소설이 당선되면서 작가로 인정을 받는다.
「私は生きる」등 역경을 삶의 보람으로 삼는 강렬한 개인주의 작풍으로 수많은 작품을 남기며, 전후를 대표하는 여류작가가 되었다. 1972년(昭和47), 사망.


2. 줄거리

남편과 세 명의 하층노동자감독이 세운 테러로 인해, 남편은 옥에 갇히고, 마철공사의 하녀였던 나도 공범으로 몰려 출산을 하자마자 수용될 운명에 있다. 시료실에서 출산을 기다리고 있는 나는 남편을 원망하지 않고, 미래를 믿으며 살아가려 한다. 그런데 출산을 한 나는 각기병에 걸려, 몸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고, 아이에게는 젖을 줄 수가 없다. 병원장에게 우유를 부탁하려 하지만, 가격이 비싼 약품을 가난한 환자에게 함부로 썼다며 화를 내는 그의 행동을 보고, 아이에게 자신의 젖을 줄 결심을 한다. 그리고 아이에게 젖을 물리면서 겨우 모성이 생기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다음날, 남자병실의 결핵환자가 죽어 사망실로 옮겨진다. 뒤이어 아이가 갑자기 설사를 시작하여 2층의 치료실로 데려가지만, 결국 견습간호사는 아이의 죽음을 전한다. 나는 아이를 사망실로 보낸 바로 다음날 입옥 절차를 하여 감옥으로 향한다.

3.대조를 통한 인상적인 부분.

①시료실(무료 환자실)과 유료 환자실의 분위기
-半地下の施療室の階段の上まで来ると、ちょっと右足に鋭いうずきが走ったと思う間に、きゅっと引吊って、どうしたはずみか、足をすくわれたように冷たいコンクリの床にべたりと倒れてしまった。
반지하의 시료실의 계단 위까지 오면, 조금 왼쪽다리의 날카로운 쑤심이 왔다고 생각하는 사이에, 꽉 경련이 일어나서 어떠한 이유에서일까 다리가 걸린 것 같이 차가운 콘크리트 바닥에 털썩 쓰러지고 말았다.
-2階からは有料患者が病人とは思えないほど良い声を出して歌う流行歌.
2층에서는 유료 환자가 병에 걸린 사람이라고는 생각되어지지 않은 정도의 밝은 소리로 부르는 유행가.

⇒ 돈이 없는 사람을 위한 시료실은 위치도 반 지하일 뿐 아니라 병원인데도 병을 낫게 하는 따뜻함은커녕 쑤심과 경련을 일으켜 콘크리트 바닥에 쓰러지게 하는 차갑고 어둡고 냉혹한 공간이었다. 그러나 돈을 내는 환자들이 있는 2층은 밝은 소리로 유행가를 부르는 따뜻하고 즐거운 신나는 공간이다.

②간호부장의 겉과 속.
- 婦長は院長夫人でクリスチャンである。表面は看護婦長であるが、事実は医者の免狀ももたずに.......表面はビロードのようにやさしいが、なかにはいばらのような恐ろしい手応えをもった女だ。
부장은 원장 부인으로 크리스천이다. 표면상으로는 간호부장이지만 사실은 의사 면허도 가지고 있지 않은......겉은 벨벳처럼 부드럽지만 속은 가시나무처럼 무서운 반응을 가진 여자다.

⇒ 간호부장은 겉과 속이 정 반대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