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에게 있어서「남자」란
○ 긴에게 있어서의「아름다움」이나「젊음」이란
○긴에게 있어서의「연애」나「결혼」이란
○다나베와 긴의 여성관 차이
○긴과 다나베 각각의 기대의 갭
○긴의 인생의 행선지
○태워진 옛 사진
하야시 후미코의 “반기쿠”를 발표를 통해 느낀 점과 수업시간의 토론 등을 고려하여 작품에 대한 정리를 해보도록 한다.
우선 작가인 하야시 후미코의 배경지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출생지에 대해서는 카고시마현의 후루사토온천, 또는 현재의 키타큐슈시라는 설도 있다. 행상으로 생계를 꾸려가던 부모의 영향으로 궁핍한 생활 속에 각지를 전전했지만, 후미코 자신이 다감한 소녀시대를 보냈다고 술회한 히로시마 현 오노미치에서 문학의 재능을 발휘해, 은사의 추천으로 오노미치시립 고등여학교에 진학하면서 문학가의 길을 걷게 된다. 졸업 후 상경, 일자리를 전전하면서 보내던 1930년, 19세부터 23세경까지의 다감한 날들을 일기 형식으로 쓴 ‘방랑기’로 데뷔, 당시의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후 수많은 작품을 발표, 중일전쟁 발발 후는 중국, 동남아시아의 각지를 돌아다니며 종군 작가로서 활약했다. 패전 후, 「うず潮」를 쇼와 22년(1947)에, 23년에는「晩菊」, 24년에는「浮雲」, 「茶色の眼」등의 작품을 차례차례 발표한다. 쇼와 26년(1951)에 과로로 급서. 어두운 현실과 인간의 고뇌를 생생하게 그려, 유랑하는 허무적인 분위기의 작풍이 특징이다.
다음으로 작품의 주된 내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한다.
등장인물은 주인공 긴과 옛 애인 다나베, 그리고 가정부의 3명이다. 젊은 무렵 제일선을 활약하던 기생으로서 이름이 알려진 노인 ‘긴’은 돌연 옛 애인이 방문해오자 마음이 흔들린다. 그러나 다나베는 힘든 생활 끝에 긴에게 돈을 빌리러 왔을 뿐이었다. 하지만 긴은 ‘옛 사랑의 불탄 자취를 음미하러 왔다’고 착각해, 여자로서의 자신에게 실수가 있는지 없는지를 꼼꼼히 살핀다. 두 사람의 엇갈리는 기대와 긴의 환멸 하는 심리를 냉정한 시점에서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 내에서 특히 중요한 부분을 한국어 번역하여 작품을 직접 감상해보도록 하겠다.
P上 33:6 ~ 下33:4 別れたあの時よりも ~ 肌をみつめた。
→ 헤어진 그 때보다도 젊지 않으면 안 된다. 절대 자신이 늙은 것을 느끼게 하는 것은 패배라고, 긴은 천천히 목욕을 하고는 나오자마자 냉장고의 얼음을 꺼내어 잘게 부숴, 이중으로 된 천에 싸서 거울 앞에서 10분 이상이나 구석구석 마사지를 했다. 56세라고 하는 여자의 연령이 가슴 속에서 뾰족한 이빨을 곤두세우고 있지만, 긴은 여자의 나이 따위 긴 세월의 배움으로 어떻게든 속여 보이겠다고 하는 듯 소중히 간직했던 외제 크림으로 차가운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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