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서평을 쓸 수 있는 기회가 이전에 주어졌었다면 나는 진작에 글을 올려놓았을 것이다. 내가 에 대해 유달리 애착을 가진 때문이다. 정말 나는 외딴방을 좋아한다. 이것은 내가 소설을 편식하는 까닭이기도 하지만 한번 좋아진 글은 몇년이 가도 좋기때문이다.
남들은 그 느낌이 수시로 달라진다고도 하지만, 내가 가진 외딴방에 대한 좋은 느낌은 변하지 않고있다.원래부터가 신경숙씨의 소설을 좋아하긴 했었다. 하지만 그 좋아한다는 느낌이 확실해 진것은 외딴방 덕이었다. 외딴방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 주었으니까.....마치 내가 살아가게될 인생을 미리 보는것 같은 느낌이었다고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