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춘희 [알렉산드르 뒤마 피스]
그러한 꽃이 바로 동백꽃이라는 사실을 이 책의 주인공 '춘희'는 나에게 아름다운 향기로 선물하였다.동백꽃...... 동백꽃은 차가운 순백의 휘장(눈보라) 가운데서도 잎이 지지않는 늘.. 푸른.. 나무라고들한다.이에 이 동백꽃의 빛깔과 특징은 춘희를 묘사해 주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는데..그녀는 모순된 사회의 편견과 사회악 속에서도 늘 우아한 기품을 잃지 않는 꽃과 같이 화사한 처녀였다.
하지만, 더러운 사회악의 희생재물이 된 그녀의 생활은 어쩔 수 없는 걸레와 같은 것(매춘) 이였다.. 그런 그녀가 '아르망 듀바르'라는 청년과 꾸며가는 진지한 사랑 이야기~.. 그 낭만적 정열이 잔잔한 애수를 띠워 아름다운 감동의 향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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