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수난이대 [하근찬]
'수난 이대' 속에 나오는 두 주인공 '만도'와 '진수'. 나는 그 두 사람을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 그 두 사람의 아픔을 보면서 나는 일제 강점기와 6.25의 아픔을 느낄 수 있었다.
만도와 진수는 각각 한쪽 팔과 한쪽 다리가 없는데 만도는 일제 강점기에 강제징용으로 끌려갔다가 잃었고 진수는 6.25에 참전하다가 잃어버렸다. 일제강점기와 6.25를 거치면서 두 사람은 이렇듯 큰 아픔을 겪었다. 만도가 강제 징용으로 끌려가서 일을 하다가 팔을 잃은 기억을 회상 할 때 나는 만도를 보며 일제 시대 때 이렇게 한국 사람들이 고통을 겪었구나 하면서 일제 시대 때의 아픔을 느낄 수 있었다. 만도를 떠나보내는 눈물을 흘리는 아내의 마음도 이해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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