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월든 [헨리 데이빗 소로우]
소로우도 스테이크나 햄을 먹기 위해서, 혹은 푹신한 메트리스 위에서 자기 위해서는 하루로는 부족하다는 걸 안다. 그렇지만 겨우 그런 생활을 하기 위해서 죽자살자 일에 매달리는 것은 바보같은 짓이라는 것이다. 조금만 일해서 조금만 먹고 편안하게 살자, 이게 소로우가 하고 싶은 이야기다.
간디도 이 책을 읽고 감동을 받았다고 하니, 소로우는 무소유나 자연주의의 창시자라고도 할 수 있겠다. 틀린 말은 아니다. 많이 가질수록 머리가 아픈 것은 사실이다. 새 것을 가질수록 신경이 더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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