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자폐아는 특별한 재능이 있다`를 읽고
아프리카에는 자폐아가 없다"라는 문구 때문에 읽게되었던 책이었지만 현재 한참을 자라는 두 아이의 엄마로써 아동복지를 배우는 학생으로써 나에게 더 할 나위 없이 하나의 충격과 더불어 회의와 자책의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과연 정상아의 엄마로써 나는 여지까지 무엇을 어떻게 부모다운 부모의 역할을 해왔는가 또는 아동복지를 배우는 학생으로써 현재 장애아 들의 교육 실태에 대해서 얼마만의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시작했던가에 대한 자책 말이다.
이 책의 저자인 유현경씨는 아들 진호가 자폐증 성향이 강한 발달장애 선고를 받은
후 일심으로 아들의 치료에 몰두하면서 좀더 정상적인 생활에 가깝게 맞춤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현재 부산 체육 고등학교 수영선수로 키우면서 겪는 일들을 보고서 가까울 정도로 세심하게 쓴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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