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경복궁의 역사와 소개
- 근정전
- 사정전
- 강녕전
- 교태전
- 자경전
- 아미산
- 경회루
- 자선당
- 풍기대
- 건청궁, 향원정
Ⅲ. 경복궁에 다녀와서
쌀쌀한 날씨에 코를 훌쩍거렸지만 하늘만큼은 화창하던 날, 수업의 일부였지만 초등학교 시절 이후로 가보지 않았던 경복궁 답사에 소풍에 들뜨던 어릴 적처럼 마음이 설레 였다. 주말이라 그런지 아침부터 많은 사람이 모여 있었고 외국인들이 특히 눈에 많이 띄었다. 관광지에 가서 만나는 외국인들은 항상 자부심을 느끼게 해준다. 마침 수문장 교대의식이 끝나고 외국인, 한국인 할 것 없이 사진을 찍고 있었다. 나 또한 이왕이면 외국인과 서로 사진 찍기를 부탁하면서 한 두마디씩 건네받으면서 더욱 더 애국심이 생겨 무언가 한국의 이미지를 높이고 싶은 마음을 갖게 되었던 것 같다. 우리가 생각할 때는 그들의 문화재가 신기해 보이고 웅장해 보이지만 그들에게는 우리의 문화가 신기할 것이었다. 그렇게 생각할 때면 색 색깔로 세밀하게 칠해지고, 여러 가지 아기자기한 것들로 아름답고 단아하게 혹은 그 자태만으로도 웅장함을 느낄 수 있도록 건축된 우리의 것들을 볼 때면 가슴 벅찬 감동이 밀려온다. 경복궁 역시 그러했다.
Ⅱ. 경복궁의 역사와 소개
조선은 1392년에 개성에서 나라를 세우고 1393년에 한양으로 수도를 옮겼다. 경복궁은 조선의 정궁으로 태조 4년(1395)에 창건되었다. 경복궁은 정궁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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