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인간의 그늘에서-제인 구달의 침팬지 이야기 [제인 구달]
처음 이 책을 집어든 이유는 제인 구달이라는 여자에 대한 흥미가 생겼기 때문이다. 침팬지에 대한 관심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침팬지에 대한 호기심이 책을 사서 읽도록 만들 정도는 아니었기 때문이다. 제인 구달이라는 한 젊은 여성이 홀홀 단신으로 아프리카로 가서 침팬지를 연구하면서 일생을 보낸 흥미로운 이야기를 알고 싶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런데 한 장씩 책장이 넘어가면서 제인 구달에 대한 생각은 희미해지고 침팬지들의 생활습성에 관심을 더 갖게 되었다. 그 정도로, 이 책 한 권으로 침팬지에 대한 많은 사실들을 알 수 있었다고 말을 바꿔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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