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론
1. 전략적 상황 분석
가. 시장 분석
나. 소비자 분석
다. 자사/경쟁사 분석
2. 표적시장 선정
3. 내부적/외부적 프로파일 분석
가. 내부적 프로파일 분석
나. 외부적 프로파일 분석
4. 브랜드 컨셉 포지셔닝
가. 고객 욕구의 지각적 파악
나. 자사/경쟁사 브랜드 포지셔닝 도출, 자사 브랜드 포트폴리오와의 적합성 검증
다. 효과적인 브랜드 컨셉 statement의 개발
5. 헤라클래스의 브랜드 가치제안
- 복합적 가치제안
■ 결론
Hera 그리고 class
- 우리들은 끊임없이 다른 사람에게 무언가를 ‘주면서’ 인생을 산다. 교사는 학생에게 지식과 관심을 주고 학생들은 편지와 마음을 준다. 부모는 자식에게 생명을 주고, 아기들은 부모의 목을 휘감고 안기며 기쁨을 준다. 생일 때는 친구나 가족끼리 선물을 주고, 혼인하는 두 집안은 사랑하는 사람과 예물을 준다. 어버이날, 스승의 날, 졸업식, 입학식 등 특별한 행사도 빠질 수 없다. 우리들의 인생 속에는 다른 사람과 주고 받은 선물들이 곳곳에 숨어있다.
사람들은 왜 선물을 주는 걸까. 우리들은 집들이갈 때 세제와 화장지를 선물한다. 세제는 거품이 올라차듯 돈을 벌어들이라는 뜻이고, 화장지는 일이 술술 잘 풀리라는 의미이다. 수험생에게 문제 잘 찍으라고 송곳을 준다거나, 찰싹 달라붙으라고 엿을 주는 것과 같다. 선물은 매개물이 되어 눈에 보이지 않는 우리들의 감정을 전달해 준다. 선물은 그것이 무엇이건 받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받은 물품 그 자체뿐 아니라 내 손에 오기 까지 들어간 정성과 시간을 느끼는 덕분이다.
최근, 여성들은 남성에게 선물할 일이 생기면 여러 가지 품목 외에도 화장품 또한 애용되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현재 화장품 시장 내에서, 특히 '선물용'이라는 브랜드 컨셉으로 남성화장품 브랜드가 존재하지 않는 상황이다. 화장품을 선물하는 의미는 ‘당신의 아름다움을 위해’이다. 이러한 이유로 본인들은 ‘헤라클래스(Hera Class)’라는 선물 전용 브랜드를 구상하게 되었다. 이는 기존의 헤라/헤라옴므 브랜드와 기능적 속성에서 유사점을 가지면서 거기에 '선물'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강화시킨 브랜드이다. 우리는 기존 화장품만의 기능적 측면 보다는 ‘선물용‘ 이라는 사용상황에 초점을 맞추어 내용을 전개했다.
본론
1. 전략적 상황 분석
가. 시장 분석
1) 남성화장품 시장 규모
2003년 3,200억 원에서 2007년 5,300억 원으로 지속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통계자료(‘05년 대비 ’06년)에 의하면 남성들의 화장품 사용 정도를 바탕으로 아무것도 사용하지 않는 남성은 2.5%로 동일하고, 스킨/로션만 사용하는 남성은 43%에서 36%로 7% 하락하였으며, 스킨/로션 포함 기능성 화장품, 팩 제품 등을 사용하는 남성은 55%에서 62%로 7% 늘어났다. 즉 제품별 사용률이나 사용 빈도에서는 큰 변화가 없었으나, 남성 개개인으로 따져봤을 때, 사용 경험 및 종류의 깊이가 늘어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2) 남성 화장품 구매 주체
아모레퍼시픽이 지난해 국내 남성 630명(서울/수도권 거주 만 15세 이상 49세 이하)을 대상으로 실시한 남성미용 실태조사에 따르면 남성 화장품의 70%이상은 여성이 구매할 정도로 대리구매 비중이 높다. 남성 자신의 글루밍에 대한 관심이 높다지만 실제 구매는 여성이 한다는 이야기다. 대답은 여기에서 나온다. 헤라 화장품을 사용하는 여성이라면 연인이나 남편을 위해서 헤라 옴므를 구입할 가능성이 높다. 대부분 남성에게 선물을 하는 사람은 여자친구, 어머니, 아내, 누나 등이 있었다. 시간적·경제적으로 여유가 있고 능력이 있는 남자가 자기 관리를 더 잘할 것이라는 인식이 확대되고, 잘 꾸미는 남자가 사회로부터 인정받는 시절이지만, 아직까지는 남성들 스스로 자신의 취향대로 화장품을 구매하기 보다는 여자가 골라 주는 대로 사용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남성용 화장품의 타겟을 남성이 아닌 여성으로 하고 Hera Class라는 확장된 브랜드를 런칭한다.
나. 소비자 분석
1) 20~30대 남성들의 자기관리 필요성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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