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심리와 경제의 상관관계
* 자본주의 경제이론의 허와실
* 비이성적 경제학에 관한 고찰
* 자본주의와 불안정성
이에 대해 저자인 애커로프와 쉴러는 오늘의 표준경제학, 특히 거시경제이론의 이러한 전제에 이의를 제기한다. 실제로 사람들은 비경제적 동기를 가지고 있으며, 그 동기는 언제나 합리적으로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오히려 경제적 결정은 행동에 대한 즉흥적인 요구의 절차이며, 이러한 비경제적 동기로서 인간의 야성적 충동이 주된 요인으로 작동한다는 것이다. 자본주의에 내재된 불안정성을 설명하는 케인즈의 야성적 충동을 이 저술은 다섯 가지의 속성으로 설명하고 있다. 경제적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이 다섯 가지 형태의 야성적 충동이 실제 경제전반을 어떻게 위협해 왔는지, 그래서 야성적 충동을 반영하지 않는 오늘의 경제모델이 진정한 문제의 근원을 어떻게 가리고 있는지 보여준다. 자신감, 공정성, 부패와 악의, 화폐착각, 그리고 이야기로 구분하여 설명되는 야성적 충동은 이성적이고 합리적 결정의 절차를 따른다는 표준경제이론의 오류를 증명한다.
미국의 1890년대 불황이나, 1930년대 대공황의 원인을 주식시장의 붕괴와 금본위제 붕괴로 인한 통화에 대한 신뢰의 상실로 진단하고 곧 만연한 자신감의 상실로 경기침체를 장기화하였다고 분석하고 있다. 또한 경제적 동기보다 우선하는 공정성의 행동경제학적 사례를 통한 증명과, 1990년, 2001년, 2007년 12월, 세 번의 미국 경기침체의 원인이 된 부패스캔들인 저축대부조합, 엔론사 회계부정, 서브프라임모기지 사건이 부패에 대한 사회적 태도와 그 만연정도가 경제적 변동에 직접적 영향을 끼쳤음을 보여준다. 즉, 경기순환이 올바른 행동원칙에 대한 개인적 의지와 약탈적 행동의 변화, 약탈적 행동을 할 기회의 변화와 연계되어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 행동경제학 - 지형출판사
* 경제현상의 패러독스와 행동경제학 - 이음출판사
* 삼성경제연구소 지식포럼 자료참조
* 매경 MBA경영자료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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