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 있는 나쁜 사마리아인들
* 나쁜 사마리아인들과 사악한 삼총사
* 선진국들의 사다리 걷어차기
* 선입견을 타파하라
* 한국사회는 어떠한가
* 나쁜 투기자본들
이미 사다리 걷어차기에서 선진국들의 병폐와 치부를 드러냈고 나쁜 사마리아인들에서는 보다 구체적으로 세계화라든지 자본주의의 허구성, 자유무역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속셈, 그리고 한 나라가 경제적 발전을 이루는데 정말 공기업은 불필요하고 민간기업이 항상 옳은 지, 정부의 규제와 통제가 왜 항상 나쁘다고만 하는지에 대한 일반의 견해와 상식을 과감하게 뒤엎어버린다. 상식이 깨지는 소리는 항상 유쾌하다. 그리고 뭔가 찜찜해 있던 부분을 비데 하듯 깔끔하게 처리해 버리는 그의 이론과 주장들을 선진국들은 꽤나 불편해 할 것이다. 지금까지 자신들이 주장하고 후발국들에게 강압적으로 이행을 촉구했던 그 모든 것들이 대부분 허구요 위선이며 자신들의 잇속을 차리기에 급급한 정책이요 제도라는 것이 만천하에 드러나고 말았으니. 특히 그가 초점을 맞추고 있는 부분은 세계경제를 운용하는 경제 기구들, 즉 IMF,세계은행 등인데 부자 나라들의 전위대로서 역할을 하고 있는 이들 기구들에 대해서는 혹평을 서슴지 않는다.
이들이 채권자로서 누리는 지위는 채무국들에게 언제나 굴종을 강요하는데 이렇게 해서는 세계는 하나가 될 수 없다는 것이 그의 지론인 것 같다. 만약 은행이 돈을 빌려주면서 그 대출조건이 그 대출 받는 사람의 식구수라든지 살림살이라든지 가족들의 행동까지 일일이 규제하고 심지어 부부의 침실까지 엿보려고 간섭한다면 이건 대등한 관계에서 돈을 빌리는 것이 아니라 인간 이하의 굴종을 강요하는 것일 텐데, 지금 세계경제 기구들이 하는 행태가 이런 모습이라면 IMF나 세계은행 등의 구제 금융을 받아야 하는 나라는 정말 비굴하기가 이를 데 없을 것이다.
* 사다리 걷어차기 - 부키출판사
* 신자유주의 이후의 한국경제 - 시대의 창
* 김광수 경제포럼 자료참조
* 엘지경제연구소 경영자료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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