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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 무소유 [법정]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내가 처음 이 책을 접한 것은 고등학교 시절이었다. 당시, 우리 학교는 불교재단에서 설립한 학교로 매주 한시간씩 불교 수업을 받았다. 처음 부임하신 스님께서는 이 책을 모두 하나씩 사서, 우리에게 독후감을 써 오게 하셨다.
나는 원래 천주교 신자인데다, 나름대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해 오던 터이라, 스님의 그러한 강압적인 권유를 못마땅해 했다. 그러나, 이 책을 사서 읽고는 내 생각이 잘못되었음을 깨달을 수 있었다.
화분 하나까지도 자신의 수행을 위해 버릴 수 있는 용기.
'자신이 사람까지 소유하고자 했던 것은 아닌가?' 하는데 대한 냉철한 반성.....
이렇게 이 글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적지않은 메세지를 던지고 있었던 것이다.
먹는 것 하나, 자는 태도 하나에서도 소유하고자 하는 현대인의 정신분열증적 질병을 저자는 소유하지 않으려는 마음으로 치유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