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홍성군 문당리와 서산AB지구를 다녀와서..

 1  [환경] `홍성군 문당리와 서산AB지구를 다녀와서..-1
 2  [환경] `홍성군 문당리와 서산AB지구를 다녀와서..-2
 3  [환경] `홍성군 문당리와 서산AB지구를 다녀와서..-3
 4  [환경] `홍성군 문당리와 서산AB지구를 다녀와서..-4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환경] `홍성군 문당리와 서산AB지구를 다녀와서..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홍성군 문당리와 서산AB지구를 다녀와서..
본문내용
❏봄기운이 한창 만연하였던 어느 화요일.. 그날은 4월 28일이었습니다. 전날 과제로 늦게 잠을 청한 저는 오전 일찍부터 부산하게 움직입니다. 왠지 작은 설레는 마음과 함께 디지털 카메라, 수첩, 필기도구 등등 제 가방 안에 들어가는 것들이 하나 둘씩 늘어납니다. 급하게 우유 한 잔을 하고, 조금은 선선한 오전 봄날을 열어가며 학교로 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수업을 듣기 위해 걸음을 재촉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오늘은 환경사회학 수업 대신 사회학과 친구, 후배들과 교수님의 인솔 하에 답사를 가는 날입니다. 환경농업으로 알려진 홍성군 문당리와 서해의 간척지 서산AB지구. 실제로 가볼 수 있다는 마음에 작은 봄바람처럼 설레었고 기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바쁜 학교생활 속에서 오늘 하루만은 어딘가로 여행을 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발걸음을 재촉하여 오전 8시 30분, 약속시간에 맞춰 사회과학대 앞에 도착하였습니다. 우리들을 태우고 답사를 안내할 학교버스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또한 저 멀리서 손을 흔드는 사회학과 친구들이 보입니다. 이른 아침이라 다들 졸린 듯해 보였지만 여행이라도 가는 것처럼 의상과 발걸음은 가벼워보였습니다. 친구들과 소담을 나누고 어느덧 9시. 다행히 늦은 사람 없이 모두가 버스에 탑승하였습니다. 조금씩 따가워지는 봄 햇살과 설레는 맘으로 그렇게 우리는 충남 홍성군 문당리로 출발하였습니다. 대전을 벗어나 점점 국도변을 버스가 달리면서 창밖으로는 어느 덧 푸른 잎사귀들이 무성한 나무들과 산, 그리고 따스해진 날씨가 펼쳐졌습니다. 문득 농촌이 바빠질 시기가 되었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연 홍성군 문당리는 어떠한 환경농업을 하고 있는 것일까? 오리농법이라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 이러한 의문도 같이 가져봅니다. 사실 답사사전자료로 나누어 준 것은 흔들리는 버스에서 읽기에 너무 많은 분량이라서 대충 훑어보고, 직접 가서 봐야겠군. 하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조금은 지루한 시간이 흘러, 10시 50분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듯 한 논들과 꽃길들이 보이면서 버스가 멈추었습니다. 인터넷에서 찾아볼 때, 볼 수 있던 오리 동상과 마을 표지판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논마다 있는 작고 주황색지붕을 덮은 오리우리가 보였습니다. 여기가 환경농업을 실현하고 있는 홍성군 문당리입니다.
하고 싶은 말
만점 과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