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3대 마쓰리
☆오사카 덴진마쓰리
☆교토 기온마쓰리
☆ 도쿄 간다마쓰리
◎한국의 축제는? : 일본의 축제와 비교한 가벼운 고찰
일본은 매일 매일 어딘가에서는 마쓰리가 열리고 있다고 말 할 정도로 마쓰리의 천국이다.
마쓰리는 인간과 더불어 일상과는 다른 축제의 분위기를 즐기는 신을 기쁘게 하는 행사로써, 풍요, 재해와 역병의 예방, 마을의 번영을 기원하는 행사이다. 대개의 마쓰리는 성대하고, 화려하며 일상과는 다른 축제의 분위기를 형성하여 신을 기쁘게 하는 등의 종교적인 의미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화합과,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의미로써도 치루어 진다. 또한 마쓰리를 개최함으로 인해 사람이 몰림으로써 커다란 경제적인 효과가 발생하기 때문에 화려하고 성대하게 치루어 진다.
마쓰리의 기본 형식은 신이 사전에서 나와 미코시(御輿) 신위를 모신 가마.
에 옮겨타 오다비쇼(御旅所) 미코시를 임시로 안치하는 곳.
까지 행차하고, 다시 안치된 본래의 곳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이때 다시(山車)라 하여 마쓰리 때 끌고 다니는 인형·꽃 등으로 장식한 수레가 이용되기도 한다. 신을 안치한 미코시의 순행 그 자체를 절정으로 하는 마쓰리가 많고, 이를 메는 젊은이의 격동적 움직임은 신의 뜻으로 용인된다. 미코시의 전후에는 예능인 집단이나 화려한 가장행렬이 무리지어 따름으로써 구경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일본의 3대 마쓰리로는 도쿄의 긴다마쓰리, 교토의 기온마쓰리, 오사타의 덴진마쓰리가 유명하다. 이밖에도 전국에 걸쳐 수많은 유명 마쓰리가 매월 치러지고 있어 일본을 마쓰리의 나라로 만들고 있다.
◎일본의 3대 마쓰리
☆오사카 덴진마쓰리
매년 여름에 오사카 텐만구 신사의 주최로 열리는 축제인 동시에 물의 도시 오사카를 대표하는 축제이며 1,0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덴진마쓰리는 물의도시 오사카답게 선상에서 펼쳐지는 마쓰리이며 7월 24일에서 25일까지 이틀 동안 열린다.
덴진마쓰리(天神祭)는 억울하게 죽음을 맞은 스가와라노 미치자네(管原道眞) 일본 헤이안시대 초기의 문장가이자 학자. 뛰어난 능력과 학식으로 파격적인 승진에 승진을 거듭하였으나 주변 귀족들의 시기로 좌천당하여 나라(奈良)에서 사망. 이후 그를 탄핵했던 사람과 탄핵에 관계된 모든 사람들이 원령에 씌여 죽거나 의문사를 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사람들은 원령을 달래기 위해 텐만구(天滿宮)를 세워 그를 슈고진(主御神)인 텐신(天神)으로 모셨으며 덴진마쓰리를 열어 그를 기리고 있다.
의 원혼을 달래기 위해 시작되었으나, 전염병을 예방하고 마을의 번영을 기원하는 의미로 축제의 개념이 확장되었다.
24일에는 그 해의 신의를 묻는 호코나가시(창 띄우기)가 있다. 등불을 선두로 치고 미코(신이나 산사에 봉사하는 미혼여성), 간누시(신사에서 의식을 집권하는 사람), 우지코(같은 씨족을 모시는 고장에 태어난 사람들)들이 도시마가와에 가서 창을 띄워보낸다.
25일에는 이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후나토쿄(船渡御)가 행해진다. 저녁 6시부터 진행되는 후나토쿄는 100여척의 화려하게 장식한 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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