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교육개념의 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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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교육개념의 변천사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교육개념의 변천
    교육은 인류가 이 세상에서 삶을 영위하기 시작한 아득한 옛날부터 시작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교육본질에 대한 개념도 시대나 사회 또는 학자에 따라 수없이 변천하였다. 교육개념의 변천과정을 대표적인 인물 중심으로 살펴본다.

    본문내용
    1. 고대 소피스트(Sophists)의 교육개념
    고대 희랍의 Sophists 궤변학파들은 교육은 지식과 기술을 이미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직 기술이나 지식을 갖지 않은 사람에게 교수하는 것이라고 보았다.
    Sophists의 대표자인 Protagoras는 「인간은 만물의 척도다」라고 한 것과 같이 개인주의적 세계 본질관을 주장하는 학자들은 인간은 사회적 전통이나 외부적인 인위적 영향을 배척하고 오로지 자기 목적적이며 따라서 개인의 발달에 있어서도 자율적이라고 주장한다.
    Sophists가 활약한 계몽주의의 희랍은 국운의 흥륭과 같이 지식의 보급에 의한 민중 일반의 계발에 노력을 한 시대이며 지식에 대한 청년의 의욕이 왕성한 시대였다. 이와 같은 시대적인 요구에 의해 학예와 웅변술을 가르치는 많은 직업적 교사가 나타난 것은 자연적인 현상이었다.
    Sophists는 원래 그 뜻이 「저자」, 「현자」라는 의미를 갖고 있고 그와 같은 사람에 대한 존칭으로 사용되었으며 따라서 「교육자」라는 의미를 지칭했던 것이다.
    그들은 지식이나 덕은 인간이 생리적으로 갖고 나오는 것도 아니고, 저절로 생기는 것도 아니며, 마치 상점에 가서 필요한 물건을 사듯이 지식의 소유자에게 적당한 대가를 치르고 사야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른바 교육은 가르침을 주는 교육자가 가르침을 받는 피교육자에게 전달하는 작용이며, 따라서 Sophists는 지식과 기능으로 가득한 그들의 그릇에서 빈 그릇과도 같은 청소년들에게 그 내용물을 쏟아 부어줌으로써 교육이 이루어진다는 견해를 갖는다. 이러한 견해는 오늘날의 주입식 교육의 이론적 모태가 되었으며 적어도 교육의 본질 전체는 아닐지라도 교육 행위의 일면을 밝힌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인간은 외부에서 주어지는 것을 다만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그릇과도 같은 존재는 아니다.

    2. 소크라테스(Socrates)의 교육 본질관
    Sophists의 교육관은 확실히 교육의 본질에 관한 일면의 진리를 잘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아동을 관찰해 보면 그들은 새로운 것을 스스로 구하고 탐구하기도 한다. 이와 같은 내면에서의 자발적, 능동적인 활동이야말로 인간의 생명력의 특질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므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는데 있어서 다만 외부에서 단순히 수동적으로 주입하고 전달하는 것이라고만 생각할 수 없고 자기의 내면에서 자발적, 능동적으로 활동한다는 관점에서 교육을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Sophists와는 대립된 활약을 한 Socrates의 교육본질관은 이 관점을 대표하는 것이다.
    Socrates는 교육은 지식과 덕을 외부에서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이미 선천적으로 구비한 지식과 덕을 끌어내어 육성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Socrates는 지혜와 덕은 이미 이 세상에 나올 때 영혼 속에 간직하고 나오므로 진정으로 자신의 무지를 지각하고 지식에 대한 욕구에 불타게 되면 스스로 각자의 영혼속에 잠자고 있던 지혜와 덕이 깨우쳐지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청소년을 타고난 그대로 방치해 두어서는 안되며 반드시 지혜와 덕에 있어서 조금이라도 앞선 연장자가 지혜의 싹을 개화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마치 임부가 태아를 분만할 때 보다 안전하게 하기 위해 산파의 도움이 필요한 것과 같이 교사가 청소년을 도와서 그들 내부의 지혜와 덕을 싹틔우도록 해야 한다. 이것이 이른바 Socrates의 산파술이다. 이렇게 볼 때 소피스트의 입장은 외면적 주입주의이며 Socrates의 입장은 내면적 계발주의에 속한다. 전자는 교육의 주체자를 교사로 보았으며 후자는 아동, 학생을 교육의 주체자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