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관계 이론 - 멜라니 클라인
대상 관계 이론은 전적으로 멜라니 클라인(Melanie Klein ,1882-1960)의 연구에 크게영향을 받았다. 클라인은 아이들에 대한 관찰과 임상적 연구를 통하여 프로이트의 원래 이론을 정교화하고 더 확장하려고 했다. 전체적인 클라인의 연구는 프로이트 연구의 연장이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그녀의 독특한 해석적 전망을 통해 이룬 프로이트의 원래의 통찰들에 대한 변형이기도하다. 또한 클라인은 그녀 자신의 정신 분석학자인 산도르 페렌찌(Sandor Ferenczi)에게 깊은 영향을 받았다. 사실,클라인의 통찰들은 프로이트의 연구를 너무 변형시킨 것이어서 그녀의 이론적인 연구가 많은 정통 Freudians에 의해 거절되었다- 클라인의 “런던 학파”와 안나 프로이트(Anna Freud)와 가장 밀접한 “비엔나학파”와의 분열에서의 충돌이 가장 대표적이다. 클라인과 안나 프로이트(Anna Freud) 사이의 최초의 분열은 깊고 영구적인 ‘분열’을 가져오게 되었고,아이들의 치료에 대해 각각 다른 의견을 지니게 되었다. 클라인은 놀이 치료를 사용했고,성인들에게 사용하는 기술들과 매우 유사한 해석의 기술을 사용했다.그와는 반대로,안나 프로이트(Anna Freud)는 아이들의 자아가 고전적인 분석을 받을 수 있을 만큼 아직 충분히 개발되지 않았다고 생각했다,그래서 그 대신에, 그녀는 아이들을 분석하는 분석가의 교육적인 역할을 더 지지했다.영국에서의 뜨거운 논쟁은-영국 정신 분석의 사회 안에서-정신 분석 사회에서 오늘날까지도 계속되는 깊은 분열을 가져왔다.실제로, 최근까지 프로이트 주의의 자아 심리학을 따르는 정신 분석학자들은 이러한 이유로 클라인과 이후의 대상 관계 이론을 경멸했다. 그리고 그 반대로, 클라인주의자들 전통은 일반적으로 자아 심리학 운동을 악마처럼 여겼다. 감사하게도, 오늘날 이 분열은 사라지고 있다.
아이들을 치료하면서, 클라인은 더 나이든 아이들에게서 나타나는 오이디푸스적 갈등들과 매우 유사한 과정들이 전-오이디푸스 시기의 아이들에서 나타나는 것을 관찰했다. 평생동안, 그녀는 이 관찰들을 이론적으로 정당화하려 했다. 그 다음에 클라인과 그녀의 추종자들은 그녀의 경험과 이론을 정신병의 성인 환자들의 치료에 적용했다.클라인은 놀이에서 어린 아이들이 대처하는 전략과 정신병 환자의 증상들 사이에서 일반적인 유사성을 보았다. 그러나, 클라인은 어느 정도 모든 성인들은 편집적 불안과 우울 불안에 대처하기 위해 갖게 되는 계속적인 갈등을 포함하는 그런 정신병의 과정들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다.그러므로 클라인은 그녀의 방법을 성인 신경증 환자들뿐만 아니라 정신병 환자들과 아이들에게도 적용하게 되었다. 클라인은 모든 사례에서, 자아의 방어들을 우회해서 환자의 무의식과 직접 의사 소통한다라고 느꼈던 “깊은” 해석 방법의 기술을 사용했다. 결론적으로, 편집-분열자리와 우울적 자리, 성적관심(sexuality)과 시기심의 개념과 방어로서의 투사적 동일시의 발견에 관한 클라인의 이론들은 완전히,클라인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프로이트의 고전적인 정신 분석의 경험과 이론과는 아주 다른 정신 분석의 새로운 가능성을 연 분야에 매우 큰 영향을 주며 공헌 했다.“대상 관계’라는 용어는 궁극적으로 클라인으로부터 유래한다. 왜냐하면 그녀는 자기(self)가 생겨나는 시기인 우울적 자리가 나타날 때 “전체” 타자를 내사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