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과 도시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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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농촌과 도시의 비교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현대의 농촌과 도시

2. 동서양 중세시대의 비교
- 조선(농촌)
- 일본(도시)
- 중국(농촌)
- 서양(도시)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나는 도시보다 농촌이 더 좋다. 왜냐고 묻는다면 내가 농촌에서 태어났고 지금도 농촌에서 살고 있으며 앞으로도 농촌은 없어서는 안될 곳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지금 도시로 학교를 다니면서 나는 많은 것을 느끼고 있다. 나는 농촌에서 자랐지만, 현재 내 주변에 있는 친구들은 모두가 도시에서 태어나 앞으로도 계속 도시에서 지낼 사람들이다. 그들이 나를 어찌 생각할 지는 모르겠으나, 나는 그들을 불쌍하게 생각한다. 고향이 어디냐에 따라 사람들의 성격과 얼굴 등이 다름을 나는 잘 알 수 있다. 그들이 유명 연예인들의 사생활이나, 패션잡지를 넘기면서 떠들어대며 공감대를 형성할 때면 나는 결코 혼자서 답답하다고 느끼지 않는다. 내가 처음 그들을 보았을 때 매스컴에 중독되어있음을 느끼기도 했다. 독자는 지금 대화에 합류하지 않는 나를 그들이 따돌린다고 생각할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것은 분명 아니다. 나는 그들보다 분명 많은 것을 경험했고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건강하다. 정신 없이 목소리를 높이다가도 내가 '옛날에 나는...' 이라고 말을 시작하게 될 쯤이면 적어도 한 시간이상은 나에게 집중한다. 그리고 이야기를 끝맺을 땐 항상 아쉬워한다. 그럴 땐 꼭 나 자신이 아라비안나이트의 샤흐라자드가 된 기분이다. 농촌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자란 나는 마을에서 유명한 말썽꾸러기였다. 모든 들에 나는 먹을거리들은 우리의 표적이 되었고, 마을의 높은 산들과 냇가들 또한 우리의 놀이공간이 되었다. 새벽에 개운하게 울어대는 닭소리를 들으며 잠에서 깨었고, 시끄럽게 논두렁의 개구리들 소리에 해가 지고, 고요한 부엉이 울음소리에 잠이 들었던 우리와 오염되고 상막한 도시에서 태어나 자란 그들과는 너무도 달랐던 것이다. 그래서 도시를 하위개념으로 보는 것은 아닐까. 서양에서 들여온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에나 열광하고,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 추석에 그들은 답답한 콘크리트 건물 내에 전자파 가득한 좁은 방안에서 온라인 게임을 즐기는 것이다. 그래서 도시에서 자란 내 친구들이 비석치기, 봉개아시, 나이먹기, 얼음땡, 깡통차기, 개구리 점프시합, 쥐불놀이, 서리 등의 추억을 가진 나를 엽기라고 부르면서도 부러워하는 이유일 것이다.
참고문헌
루스 베네딕트 『국화와 칼』, 을유문화사, 2000. 6. 24
전여옥 『일본은 없다』, 1995. 4. 20
마르크 블로크 『서양의 장원제』, 까치글방, 2003. 10. 30
M.M 포스탄 『중세의 경제와 사회』, 청년사, 1989. 9. 15
앙리 피렌느 『중세 유럽의 도시』, 신서원, 1997. 1. 25
* 이솝우화 『도시 쥐와 시골 쥐』
* 혜영이의 초등학교 시절 일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