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경영] 해외 시장 진출 방법에 관한 사례 -USTech사의 사례
Taiwan의 Taisource에 ODM(Original Development Manufacturing : 하청업체에서 디자인 등의 사항까지 직접 수행하고, 상표만 부착하는 방식) 계약을 맺고 있는 USTech은, 시장 1,2위 기업인 Calitech와 Texatech이 중국에서의 직접 소싱 방식을 통해 가격을 혁신적으로 낮추면서 경쟁력을 획득하고, 시장을 잠식하는 것에 대해 위기의식을 느끼고, "Premium brand at a low price"라는 포지셔닝을 통해 중국시장에 진출하기로 결정한다. 그 결정에 따라 Taisource에서 일을 했던 경험이 있는 Morris를 통해 현지 소싱 사무소를 설립하고, 그 상태를 점검하여 보았으나, 품질 측면에서 Taisource보다 열위에 있는 중국 현지 상황을 알게 되고, 반대로 열성적으로 ODM 업무에 임하며, 직접 시장진출 욕심보다는 도리어 상생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 이 사례에서 각 주체들이 Taisource에서 벗어나고자 하거나, 계속 그 관계를 유지하고자 하는 이유를 살펴보면, Taisource에서 벗어나 중국 현지 소싱을 하려는 이유로서는, 먼저 그들을 잠재적 경쟁자로 인식하는 경향을 들 수 있다. 디자인부터 기술적 측면을 전담하고 있는 Taisource가 만약 자신의 브랜드를 내걸고 시장에 진출한다면, 중요한 소싱 업체를 잃을 뿐만 아니라, 그 자체로도 강력한 경쟁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에, Taisource로부터 벗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Taisource에서 이직해서 중국 현지 소스 사무소를 설립하는 등 Taisource의 이익에 반하는 일을 하는 Morris의 입장 측면도 고려해 본다면, Taisource와의 계속되는 거래는 좋지 못하다고 할 수 있다. 반대로, Taisource와의 지속적 계약을 유지해야 하는 이유는, Calitech와 Taxatech이 진출했다고 해서 Bandwagon Effect로 무작정 따라 나가는것은 상당한 Risk를 감수하는 일이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중국의 불확실한 경제 상황이나 정치 상황은 넘어가고서라도, 당장 중국 현지 소스에 Taisource만큼의 기술력을 갖춘 기업을 찾을 수 없다는 것 만으로도 상당한 Risk가 될 수 있다. 상위 1,2위 기업의 High-End 시장과 중국 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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