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 1
본론 2
본론 3
실직가족문제의 원인
실직가족을 위한 대책
⑴ 의식의 변화
⑵ 다양한 역할 수행
⑴ 평등한 부부상의 확립
⑵ 건강한 가족관계의 형성
⑴ 가족 중심적 정책
⑵ 실직자 및 그 가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 및 프로그램의 실시
결론
사회를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의 사회조직은 가정이다. 곧, 가정의 모습이 사회 전체의 모습을 이루는 양분이 된다. 농경사회가 산업화되면서, 유교문화가 죽어가고 민주주의가 정착하면서 가정의 모습은 엄청나게 달라졌다. 우선 3대가 같이 살던 대가족이 부부와 자녀의 핵가족으로 가족의 주류 형태가 바뀌었다. 덕분에 가족구성원들의 관계는 과거 유교의 권위적인 복종관계에서 벗어나 다소 평등해졌다고 할 수 있으며, 어머니인 여성의 역할과 지위도 크게 바뀌었다. 맞벌이로 남편과 동등하거나 오히려 더 많은 경제적 힘을 지니는 경우도 가능해졌다. 물론 전통적인 아버지와 어머니의 역할도 더 이상 당연시하며 기대할 수 없는 것이 되었다. 이러한 극심한 변화 속에서도 아버지들은 아직도 과거의 권위와 존경받던 자신을 버리지 못하고 문제를 낳기도 한다.
전통적인 가장의 모습은 현대에 있어서 더 이상 존재하기 어려운 것이다. 그것은 가장 기본적으로 철저히 유교의 바탕을 필요로 한다. 유교가 강조하는 ‘하루라도 일찍 난 사람을 더 대접하고 공경하라’와 같은 상하관계에의 요구는 오늘날에 와서 많은 비판을 받고 있지만, 사실 그 때의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도구였다고 할 수 있다. 자신보다 윗사람을 공경해야할 의무는 자신이 그 자리에 올라갔을 때 똑같이 보상으로 돌아온다. 높은 지위에 올랐을 때 그 지위에 적합한 권력을 갖기 위해서는 아랫사람으로부터 합당한 대우를 받는 것은 필요성을 물을 차원 이하의 것이고 당연히 그래야만 하는 것으로 여겨지는 것이다. 위에서는 위에서 할 일이 있고 아래에서는 아래에서 할 일이 있다는 것이 그 때 사회의 상황이고 모습이었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