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컨텐츠] 문화컨텐츠산업의 선행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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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콘텐츠 산업의 선행과제



문화콘텐츠 산업 정책을 검토하면서 느낀 점은 정책적인 부분은 한국에 필요한 중점에 맞추어져 있다고 생각했지만 이러한 정책을 무엇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지에 관한 것은 없었다. 그럴 경우 산업이 성과를 이루지 못한다고 해서 단 시간에 방향을 바꾸어 정책이 수정될 때 마다 막대한 자본이 들어갈 것이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한국만의 문화콘텐츠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그에 관련한 교육이 선행되어야 한다. 하지만 전문 인력의 부족만을 언급했을 뿐 어떻게 그들을 육성하여야 문화콘텐츠 산업에 기여를 할 것인지에 대한 방향부터 잡혀있는지 의문이다. 아직 초기 단계라 그런 정체성이 없는 상황에서 개발 정책들만 무성하다면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어려울 것이다. 서양인에게 한국은 아시아에서도 주로 알려진 일본과 중국과 달리 구별되는 문화적 특징이 적은 편이다. 홍보 면에서도 여러 번 그 방향을 바꿔서 그런 탓도 있겠지만 각인되는 이미지는 희미할 뿐이기 때문이다. 문화를 소비하는 한국인 스스로도 한국의 문화적 자긍심보다는 문화적 트렌드를 따라가기 바쁘기 때문에 자신들이 어떤 문화를 향유하는 지에 대한 정체성이 부족한 것 같다. 정책을 펴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황분석이 구체적으로 이루어지고 문화에 불어넣어지는 철학이 부족하다면 빈껍데기이다.
한국이 소프트웨어 개발에 치중해야 하는 것은 분명하다. 왜냐하면 전자기기 관련 회사들이 성장은 여러 나라에서 확인된 만큼 우수한 것에 비해 그 기계 안에 들어가는 소프트웨어 부분들은 한국적인 것이 들어있지 않다고 생각한다. 한국적이라는 표현이 꼭 전통 문화에 기반 한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한국적이라는 것은 한국인들의 의식을 나타낼 수 있어야 한다. 근래의 소비 형태는 상품자체의 품질을 따지는 것에서 나아가 그 안에 담겨 있는 이미지나 디자인을 보고 소비하는 형태로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소비는 그 관련 스토리나 이미지가 있다면 그것을 좋아하는 누구나가 소비 할 것이기 때문에 잠재적으로 장기간, 넓은 상품목록에 걸쳐서 소비자를 확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