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정학설의 이론적 기초 - ‘인간의 본성은 선하다’
2)인정학설의 핵심 사상 - ‘백성이 귀중하다’
3)인정학설의 기본원칙 - ‘백성의 마음을 얻어라’
4)인정학설의 구체적 내용
(1)기본적인 생활여건의 보장
(2)봉건적 윤리 교육의 실행
(3)‘현인을 높이고 능력있는 사람을 기용하며, 뛰어난 인물이 자리에 있게 하라’
5)인정학설의 주관적 동기 - ‘그 마음을 다하라’
전국시대 중기는 전쟁이 빈번하여 사람들은 전란때문에 굶주림과 추위에 번갈아 내몰리는 처지에 빠졌다. 사회적 불안이 조성되자 사회를 안정시키기 위하여 수많은 사상가들이 각자 나라를 다스리는 방안을 제시하기에 이르렀다. 법가는 법으로써 나라를 다스리고 법을 선악과 상벌의 기준으로 삼을 것을 제시했고, 도가는 무위의 가스침을 제시하여 위에 있는 통치자들이 무위무욕하면 아래의 백성들 역시 무욕하고 다투지 않아 결국에는 천하가 태평해진다고 주장하였다. 또 병가兵家는 전쟁을 통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데 주력하였고, 종횡가는 외교활동을 통하여 세력의 균형을 유지하고 제후들에 대한 유세를 통하여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고자 하였다. 이러는 가운데 맹자는 공자의 인의관한 사상을 계승하여 인정仁政학설을 제시하고 아울러 그것에 대한 상세한 논증을 진행하였다.
맹자는 선왕先王의 도道를 자주 언급했다. 선왕이란 요堯,순舜,우禹,탕湯,문왕文王,무왕武王을 가리키며, 선왕의 도는 바로 인정仁政 왕도王道를 가리킨다. 맹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사람들은 모두 사람을 차마 해치지 못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선왕 사람을 차마 해치지 못하는 마음이 있어, 사람을 차마 해치지 못하는 정치를 시행했다. 사람을 차마 해치지 못하는 마음으로 사람을 차마 해치지 못하는 정치를 행한다 면 천하를 다스림은 손바닥 위에 놓고 움직일 수 있을 것이다.)
불인不仁에 안주하는 것을 ‘인忍’이라고 한다. ‘사람을 차마 해치지 못하는 마음’(不仁人之心)이 바로 인심仁心이고, ‘깜짝 놀라고 측은해 하는 마음’이다. 성왕은 백성과 더불어 좋아하고 싫어하며, 백성과 더불어 즐거워하고 근심한다. 이처럼 성인의 몸에 충만한 것이 ‘측은지심’이다. 그러므로 ‘인심을 미루어 인정을 실행’(推仁心 行仁政)할 수 있다.
1)인정학설의 이론적 기초 - ‘인간의 본성은 선하다’
공자-“타고난 성품은 서로 비슷하나 후천적인 습성에 따라 서로 멀어진다”라는 관점을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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