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본론
1. 좋은 교사란
1) 플라톤
2) 루소
3) 페스탈로치
2. 좋은 학생이란
1) 플라톤
2) 소크라테스
3) 다산 정약용
4) 헤르바르트
Ⅳ. 결론
우리 조는 '좋은 교사와 좋은 학생' 이라는 주제에 대해서 각자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교사상과 학생상을 이야기해 보았다. 혼혈 아동의 교육에 대해 발표하자는 아이디어를 포함해 여러 의견들이 등장했지만, 우리는 앞서서 교육 철학자들이 주장했던 교사상과 학생상을 참고하여 그것에 의해 ‘좋은 교사와 좋은 학생’에 대한 정의를 내려 보기로 하였다. 다른 조들이 보편적인 아이디어를 다루었기 때문에 차별성을 두기 위한 이유도 있었다. ‘좋은 교사와 좋은 학생’이라는 주제는 몇백 년 전부터 대두되었던 주제이다. 인간은 교육에 의해 성장한다. 그 성장의 주인공이 학생이고, 주인공을 돕는 조력자가 교사인 것이다. 옛 조상들은 스승의 그림자조차 밟지 않았다고 하지만, 요즘에는 교사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학생이나, 교사에게 대드는 등의 행위를 하는 학생들이 많아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바람직한 교사와 학생’에 대한 정의를 내려 볼 필요성이 있게 되었다.
우리 조는 교육학에도 등장하는 교육 철학자들에 대한 생각을 바탕으로 좋은 교사상과 학생상을 생각해보기로 하였다. 교사상에서는 플라톤, 루소, 페스탈로치가 말했던 바람직한 교사상을, 학생상에서는 플라톤, 소크라테스, 다산 정약용, 헤르바르트의 의견에 따른 바람직한 학생상을 조사해보았다.
Ⅱ. 본론
1. 좋은 교사란
1) 플라톤 (Plato)
플라톤은 국가의 이념을 도덕의 실천에 두고, 국가의 임무는 국민의 영양과 교육에 있다고 보고, 교육을 통하여 철인 정치의 이상을 꿈꾸었다. 그는 이데아 세계의 실현 및 유능한 시민의 육성, 그리고 개인적, 사회적 정의의 실현(각 계급에 맞는 개인적인 능력과 자격을 발견하고 발전시키는것)을 교육의 목적으로 보았다. 여성 교육을 허용한 최초의 여성 교육의 옹호자였으며, 공교육 제도를 주장한 최초의 학자였다. 또한 지혜, 용기, 절제의 조화를 토한 정의의 덕을 강조하여 전인 교육을 지향하였다. 교육 기회의 균등을 무시한 귀족적인 교육 사상과 서민 교육의 불필요성을 주장하여 비판을 사기도 했지만 그것은 계급사회였던 당시의 상황에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크다.
앞서 말했듯 플라톤은 엘리트주의적 국가주도교육을 강조하였다. 플라톤은 교육이란 새로운 세계를 깨달은 철인이 무지한 인간들을 이끌어 다른 차원의 세계로 인도했을 때 이상적이라고 본다. 그렇기에 철인이 중요하며 국가차원에서 태어나기 전부터 단계적으로 철인양성을 위한 교육을 해야 한다고 하였다. 이 과정에서 성적이 좋지 않은 자는 생산자나 전사로 하고, 성적이 좋은 사람은 통치자의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하여 수월성 교육과 비슷한 맥락을 갖는다.
이같은 그의 교육관은 이원론적 세계관에서 비롯된다. 그는 세상을 현상계와 이상계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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