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윤리] 임신중절에 대한 반대의견
2.우리 나라의 실태
3.태아는 인간인가?
4. 여성의 자기 결정권과 태아의 생명권
5.임신중절 휴유증
6. 결론
우리나라에서 해마다 150만에서 2백만 건의 임신 중절이 이뤄지고 있다. 2001년 태어난 아이가 50만 7천명임을 고려하면 신생아 한 명당 태아 셋 혹은 넷이 버려지는 셈이다. 이는 세계 최고 수준의 임신 중절율이다. 이제 우리나라에서 왜 이렇게 많은 낙태가 이 뤄지고 있는지 알아보고 임신중절을 어느 정도까지 찬성해야 하는지 생각하고 해결책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겠다.
2.우리 나라의 실태
우리나라에서 임신중절이 많이 행해지는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가 우리 사회에 뿌리 깊게 박혀있는 유교문화 라고 할 수 있다. 사회 전반에 만연한 남아선호사상으로 인한 유부녀들의 임신 중절 율이 높은 것으로 이를 알 수 있다. 또한 우리 나라사람들은 남을 너무 의식해서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즉, 내가 사회에서 어떻게 평가받는 지에 대해 많이 연연하고 자신 또한 다른 사람에 대해서 평가하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주 위의 눈을 많이 의식하게 되는데 이때 미혼모라는 것은 상당한 약점으로 생각하기 때문 에 이런 일은 만들려고 하지 않는다. 이런 문화적 특성 속에서 미혼여성이 아이를 낳고 기를 경우 미혼모와 아이 모두에 대해서 우리 사회가 결코 좋게 받아들이지 않는 다는 것이다. 그리고 미혼모가 되어서 아이를 기른다고 해도 보조양육시설 등의 부족으로 아 이를 맡길 수 있는 곳이 별로 없어 미혼모가 돈을 벌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경제적으로 이유에서도 혼자서 아이를 키우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므로 임신 중절을 하는 경우 도 많다. 다른 이유로는 10대의 임신 중절 율이 높다는 것인데 이는 청소년들이 인터넷 등을 통해서 성에대해 왜곡된 정보를 얻는 반면 학교 등의 공식적인 성교육은 피상적인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이다.
저출산 수준에 있는 어느 국가도 피임사용에 제한을 두고 있지는 않지만 지원 측면에 서는 다소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즉, 현재의 출산 수준에 만족하고 있는 21개국 중 정 부에서 피임에 관한 정부를 제공하고 유도하며, 정부기관을 통해 공급하는 등 직접지원 하고 있는 국가 76.2% 였으며, 민간조직의 경영비 보조에 의한 피임정보의 보급 및 안 내 그리고 용구의 간접적 지원과 이 같은 활동을 지원하는 간접지원이 19.0%, 지원하고 있지 않은 국가는 4.8%로 1개국만이 피임지원을 하고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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