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
1. 발터 벤야민의 예술이론[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
1-1. 기본 개념들
1-2. 매체와 정치성
2. 페미니즘 미술
2-1. 서구 페미니즘 미술 운동의 전개
3. 제니 홀저-전광판
4. 바바라 크루거-포스터
5. 마사로즐러-비디오 액티비즘
결론
본 글에서는 정치적 맥락으로 새로운 매체가 쓰이는 배경으로서 벤야민의 개념들과, 적극적인 정치성으로서의 여성들의 작업이 어떤 맥락에서 이루어져 왔는지를 살펴본다. 또한 사회적 의식의 표현으로서 매체를 새롭고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세 작가, 제니 홀저, 바바라 크루거, 마사 로즐러의 작업들을 보면서, 글로벌시대의 한국 여성이라는 ‘우리’의 상황을 환기하고 고취하고자 한다.
1. 발터 벤야민(1892-1940): [기술복제 시대의 예술작품]
1-1. 기본 개념들
1-1-1. 아우라의 개념
“아우라는 어느 정도 근접하기 좋은 먼 거리에서 일회적으로 나타나는 현상”
“어느 여름날 오후 고요하게 지평선 위의 산맥과 고요함 위로 그림자를 드리우는 나뭇가지를 본다. 즉 이 산맥과 나뭇가지의 아우라가 숨을 쉬고 있다.”
체험의 일회성과 비반복성으로부터 생겨나는 아우라는, 오로지 이 장소, 이 시각에 경험할 수 있는, 고정될 수도 없고 휴대될 수도 없는 현실성으로부터 나온다. 가까이에서도 영원히 먼 것으로서 존재하는 아우라는 공연의 초연, 진품의 역사들을 통해 자취를 남긴다. 이 유일무이한 아우라 속에 성스러
발터 벤야민 지음 / 반성완 옮김 / 민음사 / 1992 / 서울
미하엘 하우스켈러 지음/ 김현희 옮김 / 이론과 실천 / 2003 / 서울
진중권 지음 / (주)아트북스 / 2003 / 서울
M.칼리니스쿠 지음 / 이영욱, 백한울, 오무석, 백지숙 옮김 / 시각과 언어 / 1993 / 서울
Burkhard Riemschneider, Uta Grosenick / TASCHEN GMBH / printed in Italy
“바바라 크루거(Barbara Kruger) 작품에 나타난 정치성” / 한희진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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