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계열] 힌두교의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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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문계열] 힌두교의 세계관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 힌두교의 세계관

- 다르마(Dharma)

- 슈바이처

- 다르마와 까르마 - 쌈싸라

본문내용
힌두교적인 해석에 따르자면, 개인의 카스트는 전생의 까르마에 의해 결정되고 또, 각 개인은 현세에 카스트에 알맞은 구나(Guna)를 지니고 태어나며, 내세의 카스트는 현세에 다르마를 어떻게 준수했는가에 여부에 달려있는 것이다. 또 힌두교는 인간의 최고목표인 목샤에 도달하는데는 단계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이론적으로는 브라만을 제외한 나머지 계급들이 현세에 목샤에 도달할 가능성은 전혀 없는 것이고 그것을 기대해서도 안되는 것이다. 목샤에 도달할 자격을 갖는 자는 오직 브라만 계급뿐이며 다른 계급들은 브라만으로 환생하는 행운을 기대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따라서 모든 힌두는 내세에 보다 나은 카스트로 향상되는 위해서 까르마-쌈싸라의 냉엄한 법칙에 순종하고 자신의 구나와 다르마에 알맞는 태도를 지녀야만 하는 것이다. 까르마는 원래 행위를 의미하는 말이었으나, 점차 행위의 인과, 직업의 종류, 책임 등 다양한 의미로 사용되어지게 되었다. 카스트와 연관지워 까르마를 이야기할 때는 행위의 인과 그리고 직업의 종류로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불교에서는 까르마를 업(業)이라고 부른다.

쌈싸라는 윤회를 뜻하는 것으로서 까르마와 결합하여 힌두교의 가장 보편적인 사상이 되었다. 즉, 인간의 행위의 인과에 의해서 윤회가 계속되며 이것을 벗어나 목샤에 이르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것으로 믿어지고 있다. 따라서 각 개인의 카스트는 인과와 윤회의 법칙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므로 어떤 개인도 이것에 불만을 갖거나 자신의 카스트를 거부할 수 없는 것이다.

이와 같이 힌두교는 그 신자들에게 궁극적으로 목샤를 약속하고 그것에 이르는 길로서 다르마를 제시했다. 인간생활의 모든 국면과 연관되어질 수 있는 다르마는 까르마-쌈싸라의 냉엄한 법칙에 의해 뒷받침된다는 것은 앞으로도 설명한 바 있다. 다른 종교와 비교해 볼 때, 힌두교는 신자들의 충성심을 확보하기 위해 보다 사실적인 방식을 채택했다고 이야기 할 수 있다. 왜냐하면 기독교나 이슬람교에서 약속하는 천국은 그저 유토피아(Utopia)적인 것으로서 간접적인 경험의 기회도 제공하지 않는 반면, 힌두교는, 그 진위의 여부는 차치하고, 간접적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한 사람의 브라만은 수드라를 보고 내세에 비참해진 자신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고 한 사람의 수드라는 브라만에게서 먼 내세에 목샤에 접근한 자신을 효과적으로 통제하는 수단이 될 수 있었다.

힌두교는 흔히 ‘생활의 방식(THE WAY OF LIFE)’이라고 불리울 만큼, 그 신자의 생활전반을 장악할 수 있었으므로 사회와 분리된 조직체인 교회를 설립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었다. 따라서 힌두교의 그 신자에 대한 통제의 형태는 유기체적인 성격을 띈다. 사제계급인 브라만들도 수 백개의 카스트로 나뉘어져 있으며, 동일한 카스트에 속한 브라만들 사이에서도 교의의 해석이 일관성 있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또 일반신자들에게도 정기적으로 사원에 참배해야 한다는 의무가 없으며 특정한 브라만에게만 종교의식을 위임해야 하는 규정도 없다. 그러므로 통일된 교권체계 또는 광범위한 통제력을 행사하는 종교공동체 등은 힌두교에서 찾아 볼 수 없다. 단지, 힌두교는 그 신자의 생활자체가 됨에 의해서 통제력을 행사한다.
참고문헌
http://www.jainsamaj.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