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영 국
1) 경제 위기와 재정 위기
2) 자본 국제화와 유연화
3) 복지국가의 정당성 약화
3. 스웨덴
1) 경제위기와 재정위기
2) 자본국제화와 유연화
3) 복지국가의 정당성 약화
4. 소 결
1960년대 말부터 선진국의 경제 성장의 둔화되기 시작하여 1973~1974년의 석유 파동까지 치명적인 변화를 겪기 시작한다. 하지만 케인즈주의의 기반이 되었던 포드주의적 생산 방식의 성장 잠재력 소진에 있었다.
이는 3가지 원인에 기인하는 것이었는데 첫째, 포드주의적 생산 방식의 비효율성 증대이다. 포드주의의 기술적 경직성은 지속적인 생산성을 어렵게 만들었고, 게다가 60년대 말부터 노동자들의 저항 또한 생산성의 정체와 이윤율 하락을 초래했다. 둘째, 소비자들의 욕구 변화이다. 60년대 말 선진 자본주의국들에서는 내수가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욕구가 세분화, 차별화 되었다. 셋째, 국제 시장에서의 경쟁 격화이다. 이는 성장의 둔화였고, 복지국가를 위기에 빠뜨리게 된다. 생산성의 저하와 이윤율의 하락은 세수 감소와 실업 증대를 가져왔고 실업 증대에 따른 복지 지출의 증대는 세수 감소와 맞물려 공공 적자를 크게 증대시켰다. 이런 상황은 공공 지출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던 복지 지출에 대한 강한 삭감 압력을 낳았다. 축적 위기에 대한 자본측의 첫 번째 대응은 연구 개발을 통한 생산의 근간 조직을 최적의 국외 생산지로 이동시키는 국제화 전략이고, 두 번째 대응으로 포드주의적 생산 방식을 대신할 유연적 생산 방식의 확산이다. 이런 생산 방식의 변화(테일러주의에서 자동화한 포드주의적 생산 방식)는 노동자 계급의 통일성에 심대한 영향을 미쳤는데, 전통적 노동자군의 양극화는 노동자들의 단결과 조직화에 결정적 장애물로 작용했을 뿐 아니라 복지 문제에 있어서도 상이한 태도를 취하게 함으로써 복지국가의 위기에 기여했다.
결국 복지국가는 성장 둔화로 인한 재정 위기뿐 아니라 성장 둔화를 타개하기 위한 자본 국제화와 유연적 생산 방식의 확산에 의해 잠식당했는데 이런 상황은 2차 대전 이후 국민적 합의 사항이었던 복지국가의 정당성 역시 약화시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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