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당패 놀음을 보고
Ⅰ. 남사당패의 개관
1. 남사당이란?
2. 남사당패의 발생
3. 남사당패 구성
Ⅱ. 남사당의 공연내용
1. 풍물
2. 버나
3. 살판
4. 어름
5. 덧뵈기
6. 덜미
Ⅲ. 나의 견해
1. 남사당이란?
남사당패가 언제 어떠한 과정을 거쳐 형성되었는가 하는 것은 확실하지 않다. 다만 몇몇 문헌에 의하면 이미 신라 이전에 유랑 예인 집단이 있었음을 추측할 수 있을 뿐이다. 유랑예인 중 대표적인 것이 남사당패로서 이것은 1900년대 초까지 떠돌이 예인들의 대명사였다. 우두머리인 꼭두쇠를 중심으로 하여 독신 남자들만으로 구성된 남색사회로, 몇 해 전에 1000만 관객을 동원한 화제의 영화 왕의 남자에 소개된 남사당 광대들을 기억하시는 분들은 남사당패의 생활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은 마을의 큰 마당에서 밤새워 서민들을 위한 놀이판을 벌이고, 며칠 뒤면 짐을 싸들고 다른 마을을 향해 또다시 길을 떠나는 떠돌이 생활을 했다. 또 남자들만으로 구성되었으니 여성의 역할도 소화해야 되는 환경 속에서, 풍물과 버나돌리기와 꼭두각시놀이와 탈춤과 땅 재주넘기와 줄타기와 같은 어려운 기예들을 혹독한 훈련과정을 통해 익혀야만 했다. 그들은 천민으로 취급을 받으며 세속적이고 사회적인 삶에서 거세되고 추방되는 삶을 살았으며, 남색과 도박, 아편, 술, 싸움질 등 사회의 어두운 이면과 함께 하면서도 광대로서의 삶을 버리지 않았다.
그토록 좌절과 환멸로 점철된 그들의 삶을 지켜준 힘은 무엇이었을까?
천민의 신분으로 겪어야만 하는 멸시와 굴욕을 이겨내며 유랑의 길을 떠났던, 그리고 굶주림과 방랑 속에서도 끊이지 않고 기예를 이어올 수 있었던 그들의 생명력은 무엇으로부터 나온 것일까?
2. 남사당패의 발생
남사당패란 1900년 초 이전에 있어서 서민층의 생활군단에서 자연발생적 또는 자연발전적으로 생성한 민중놀이 집단을 일컫는 이름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집단은 권력 주변에 기행하였던 지배계층이 주관했던 관노, 관원놀이와는 달리 그 유지와 구성이 어려웠을 것임을 짐작할 수 있다. 우리에게 어느 때부터 민중놀이집단 남사당패가 생겨났는가, 어떻게 이어져 왔는가를 알고자 그 방법을 문헌적 고구에만 의존할 때, 그것은 바람직한 결과를 얻을 수 없음을 곧 알게 된다. 왜냐하면 우리에게는 아직껏 민중이 주인이 되는 민중사의 기록을 갖지 못하였고, 또 이 방면의 관심마저 일천하기 때문이다.
심우성, 남사당놀이(동문선. 2007)
심우성, 남사당패연구(동문선.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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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수, 한국 인형극의 연구(성문각. 2004)
심우성 외, 한국의 민속극(창작과 비평사. 2005)
임재해, 꼭두각시 놀음의 이해(한국한술정보. 2002)
서연호, 꼭두각시 놀음의 역사와 원리(연극과 인간. 2001)
박옥수닷컴, www.parkoksoo.com
고공닷컴, http://www.gogong.com
포비사랑 국어사랑, http://munsu.new21.org
서울육백년사, http://seoul600.visitseoul.net/index.html
남사당패 놀음에 대한 방통대 과제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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